[새창]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는 글중에...라는 말입니다.

214 2017-01-22 00:33:32 0

[새창]

그런 자세가 중요합니다.

213 2017-01-22 00:32:52 0

[새창]

맞습니다.

212 2017-01-22 00:32:33 0

[새창]

그런 분들이 많은 줄 알고 있습니다.

211 2017-01-22 00:32:09 1

[새창]

동감합니다.

210 2017-01-22 00:32:00 0

[새창]

어느 부분이 운동권 애들의 말이라는 건지...?

209 2017-01-22 00:27:49 0/4

[새창]

가입일 방문부심이 아니라 그 속에 섞여들 ㅇㅂ 나 국정원 그리고 특정 세력들에 대한 우려입니다. 과거에 그런 수라도를 너무 많이 봐왔으니까요. 그래서 주의와 환기 차원에서 당부 드리는 말이니 곡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08 2017-01-22 00:22:18 1/11

[새창]

적은 방문수를 가지신 분들중에 옹호를 가장해서 상대를 폄하하고 비난하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 그렇습니다. 눈팅러라면 아시겠지만 오유는 그런 방법으로 공격을 많이 받아왔기 때문에, 한때는 방문수를 가지고 무조건 경계하는는 풍토도 있었죠 다 과거의 경험칙에서 나온 우려의 발로입니다. 그래서 죄송스럽다고 첨언해 드렸습니다.

206 2017-01-22 00:16:08 1

오유 문재인 지지자들과 박사모가 차이가 뭔가요? [새창]

단어 하나 가지고 와서 전체를 폄하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205 2017-01-21 23:55:27 2

오유 문재인 지지자들과 박사모가 차이가 뭔가요? [새창]

공격적 스탠스는 문제가 아니지요. 왜곡과 날조가 핵심입니다. 사람들은 거기에 분노하고 있는 거구요.. 합리적 비판을 맹목으로 폄하하지 마세요.

204 2017-01-21 23:49:02 1

오유 문재인 지지자들과 박사모가 차이가 뭔가요? [새창]

이상호 기자는 이미 오래전부터 그 사정과 대답을 알고 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삼성 엑스파일 사건의 당사자니까요.. 알면서도 저러는 목적은 분란밖에 없죠.

203 2017-01-21 22:03:00 2

오유 문재인 지지자들과 박사모가 차이가 뭔가요? [새창]

반론은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검색을 생활화 합시다.

그리고 이상호 기자는 이미 결론난 상황을 다 알면서도, 분란을 목적으로 이슈를 끄집어 낸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비난하는 거구요. 그건 정당한 질문이라고 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