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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8 07: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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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인이 오징어가 된 유례가 있습니다.
함팔기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신부가 시집가서 생활을 잘하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함팔기를 하는데 그때 함지는 사람을 함지기라고 하는데요.
함지기는 보통 장가를 가지않은 사람이 합니다. 함지기는 진상을 부리며 함팔기를 힘들게 합니다. 얼굴에 마른 오징어를 쓰고 말이죠.
그렇습니다. 함지기가 오징어를 쓰고 커플을 시셈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유례되어 지금의 오유인이 오징어가 되었습니다.는 개뿔
그냥 오징어를 오징어라하는데 무엇이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