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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20: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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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잘되셔서 독립을 하셔서 속편히 원하시는거 드시고 편한한 집에서 편안히 보낼수 있으시면 좋겠어요. 힘내세요...먹어야 공부라던가 취준도 힘낼수 잇을텐데 먹을것으로 차별하는게 제일 슬프고 상처도 심하죠...
저희 어머니도 어릴적에 단 한번이지만 먹을것으로 차별당하신적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근데 그 한번도 마음에 진짜 크게 남아있어서 저와 제 동생녀석은 절대로 먹을것으로 차별을 안하셨는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