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양아치 [새창]

담배를 끊어야지! 라고 강박을 하면 오히려 어려운것 같아요.
그냥 어느날 갑자기 "이게 나랑 무슨 상관이람?" 이렇게 생각해 버리면 오히려 끊기 편합니다.
라이트 스모커 아니냐구요?
하루에 두갑반씩 조져대던 헤비스모커였습니다.

3984 2024-07-14 22:55:50 0

고졸 여직원때문에 현타 온 남자 [새창]

교수면 그따위것은 이미 아랫것(?)들이 다 하지 않을까요?

3983 2024-07-14 22:43:15 1

쯔양의 옛날통닭 먹방 [새창]

그러게요....
영상 볼때마다 알게모르게 슬픔이 보인다 했었는데...
이제는 다 털고 꽃길만 걷길 기원합니다...

3982 2024-07-13 13:16:32 15

쯔양의 옛날통닭 먹방 [새창]

유일하게 보면서 응원하는 먹방러인데 그런 아픔이 있었다니....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기원합니다.
사이버렉카충들 다 뒈졌으면...

3981 2024-07-12 02:01:59 3

[새창]

뻘소리 하지 마시고 저쪽가서 땅이나 계속 파세요

3980 2024-07-12 01:58:30 0

[새창]

생긴거 가지고 뭐라 하면 안되지만..... 하....

3979 2024-07-02 12:31:42 0

아줌마 때문에 과태료 낸 차주 [새창]

2찍이라서 욕한것이 아니라 욕하고 보니 2찍이라는 말씀이신거죠?

3978 2024-07-02 00:34:44 2

윤가놈 탄핵 국민 청원 결국 막혔어요. [새창]

염병을 하고 자빠졌네 개종자들

3977 2024-07-02 00:30:15 0

지하철에서 여자 쳐다보다 시비걸린 남자 [새창]

공공장소에서 염병을 하네

3976 2024-07-02 00:28:08 0

한국에 컬러TV가 보급되기 시작한 경위 [새창]

손

3975 2024-06-02 19:47:59 1

출산장려를 위한 서울시의 특단의 조치 [새창]

이런걸 븅신 삽질이라고 하나요

3974 2024-05-31 19:59:16 8

여고 와서 감격한 선생님 [새창]

그런걸 지칭하는 트라우마라는 정신의학 용어가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얼마나 충격이나 학대를 받았으면 트라우마까지 걸렸겠습나까....
그걸 그냥 잊지 뭘 여태 가지고 있어? 라고 지나가듯 말한들 그게 잊혀질까요...?
그리고 공감능력결여로 인해 그렇게 말하고 다녀봤자 "당신이 그때 그 선생질했던 사람이구만"이라는 소리만 들을뿐입니다

3973 2024-05-31 19:47:35 0

친일이 애국이 된 나라 [새창]

C8
진짜 좆같네

3972 2024-05-31 19:44:43 3

윤돼지가 여당이 발의한 법안까지 거부권을 행사했군요. [새창]

신기하죠
처먹을 줄만 아는 돼지가 음식을 만들고 있으니

3971 2024-05-27 21:15:01 0

유튜버 사망여우 근황.jpg [새창]

오 이거 맞는말임...
3개월간 하루도 안빼먹고 매일 했더니 7kg이 빠졌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