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집 토마토 이렇게 나왔을까? [새창]

저게 바로 토마톹

299 2017-02-16 18:58:23 12

요즘 청년들은 잘 모르는 LP 레코드판.jpg [새창]

그래도 저긴 한덩이를 다사는거보니 잘 사는 집인가보네..
나때는 친구들하고 한달씩 계 들어서 반에 반덩이씩 사서 썰어 듣곤 햇엇는데
보고싶다 친구들아

298 2017-02-16 14:52:59 0

유연성 甲 [새창]

다시 못올라가게 누르고 싶다 ㅠㅠ 너무 짓궂은가..

297 2017-02-16 14:51:57 52

남자배우 등장씬 [새창]

여자 : 야 내 손에 잇는 염주 다 풀리기 전에 문 닫아라 뒤진다

296 2017-02-16 14:50:34 0

여알바에게 약먹인 사장 [새창]

여기 천장을 굴러다니며 아파하는 분이 있으시다고 하는데 누구시죠?

295 2017-02-16 14:49:20 0

잠깐 시간 괜찮아? [새창]

아............씨 웃엇네

294 2017-02-16 14:48:41 0

휴게소 관련 웃긴 자료좀 찾아주세요 ㅠㅠ [새창]

휴게소가 저기 있었으니 망정이지...ㅠㅠ

293 2017-02-16 14:45:58 162

하타노 유이의 요리실력 [새창]

저기... 혹시요 제가 뭐.. 딱히 유심히 본건 아닌데.. 그냥 눈에 띄여서 그런건데요..
저기 나오는 두분.. 노브...ㄹ 인가요??

292 2017-02-16 14:28:05 1

메모 [새창]

머

291 2017-02-16 11:04:48 0

[혐] 10년 전 혼자살 때, 익스트림 속옷 빨래. [새창]

양말이... 전부다 같아요.... 같은 양말만 고집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 주시죠

290 2017-02-16 10:53:55 0

운명적인 커플 [새창]

아니죠! 여자한테 1달은 썸 이였으나 그걸 남자는 착각해서 우리는 사귀는 사이다 라고 생각한거죠
마치 님 처럼요

289 2017-02-16 10:47:03 0

19) 골반흔들면서 물빼주는 직업 [새창]

아...... 드립을 치고 싶어 하지만... 저 아이가 너무 어려ㅠㅠㅠㅠㅠㅠㅠ

288 2017-02-16 10:38:04 0

맹견 다루는 법 [새창]

가만있어보자... 혈도가 어디였지?.. 가만 어딜 찔러야 하나

287 2017-02-15 16:57:05 2

눈치게임 시작~~~~~ 1 [새창]

지금 댓글들이 나한테 십칠거는건가?

286 2017-02-15 16:53:51 0

포화속에서 [새창]

거...걸프전이요? 왜 난 저런걸 어렸을때 가지고 놀았던거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