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밀실 집필한 "교수님, 역사 앞에 당당하십니까?" [새창]

위에는 교수의 이름을 가렸는데 본문엔 이름을 가리지 않았네요.

딱히 여러분 보고 저 교수의 이름을 기억해두라던가... 하는건 아닙니다.

788 2016-11-15 18:05:04 109

캐나다에서 시위할때 모습 [새창]

미국에게 패배 했을 때 저 현장에 있었는데... 뭔가 서서히 공기가 변하는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분위기가 이상하다 싶어 허둥지둥 다운타운을 벗어났는데 그때부터 폭동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_-

787 2016-11-14 07:22:32 2

트럼프를 거부하는 미국의 상징 [새창]

미친거 같아;;;

786 2016-11-13 17:31:52 0

100만개의 촛불을 보고 다시 보니 눈물나는 그림 [새창]

정말 아름다운 그림이네요

785 2016-11-13 02:39:07 0

회사 여직원과 sp 된 썰 (펌) [새창]

닉네임과 내용의 싱크로율이.......

784 2016-11-12 16:56:46 3

단두대. [새창]

ㅋㅋㅋㅋㅋㅋ 단두대 근처에 올망졸망 모여계시네요 ㅋㅋㅋㅋㅋ 서로 인사라도

783 2016-11-12 15:46:51 6

[새창]

모르겠어... 무슨 이야긴지 전혀 모르겠어....

782 2016-11-12 11:36:43 54

"해경 해체, 최순실이 세월호 담화 전날밤 결정" [새창]

고작 한 명의 손가락질로 나라의 기관이 사라지다니 ㅋㅋ 이게 말이야 방구야

781 2016-11-12 04:31:07 3

[새창]

나만 속을 순 없지. 다른 사람들 속으라고 비추 하나 두고 갑니다.

780 2016-11-11 09:06:09 2

고의로 아군 길막하는 메이분들 [새창]

지랄이 풍년이오.

779 2016-11-10 10:16:49 0

[새창]

베오베오베

778 2016-11-10 09:26:59 0

[속보] "최순실씨에게 보여주라" 박근혜 대통령 목소리 [새창]

오우 빼박캔트

777 2016-11-08 05:34:56 19

FBI가 인신매매 미성년자 73명 구출 [새창]

생각난 김에 덧붙이자면 사고 발생 시 잘잘못을 따지기 위해 가게 / 도로 / 차마다 달려있는 블랙박스와 CCTV도 검거율을 높이는데 일조한다고 볼 수 있겠군요.

776 2016-11-08 03:03:28 90

FBI가 인신매매 미성년자 73명 구출 [새창]

꼭 장시간 노동을 한다고 하여 더 좋은 치안을 유지하는 것은 아닌거 같은데요. 자국민의 지문 정보를 모두 보관하고 있어서 신원파악 / 수사에 훨씬 유리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지형 특성상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서 도망치기가 쉽진 않죠. 게다가 북쪽은 북한 때문에 접근조차 할 수 없구요. 이런 환경적인 조건 때문에 치안율이 높다고 봅니다.

775 2016-11-07 08:33:36 12

걸그룹 사장님이 게임 덕후면 일어나는 일 [새창]

그렇게 지으면 사람들이 둘을 합쳐 나락쓸기라고 부를걸요? 우리나라 사람들 작명센스 장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