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만삼천원 [새창]

옛날 편지 그 특유의 감성이 너무 좋음...

1133 2024-10-11 22:43:05 1

한국에 불어닥칠 대박 아이템 [새창]

그래도 사람들이 문학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질 수 있다면야...

1132 2024-09-13 11:52:17 0

친구가 소포를 반려견 이름으로 보내서 일어난 일 [새창]

이 글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음.

1. 소포가 개용품일 가능성 - 그래서 장난겸 주인이 아닌 수신인을 개 이름으로 했을 수 있음
2. MBC에서 과장했을 가능성 - 실제로는 웃으며 주소만 체크하고 개에게 발도장 찍게 한 뒤 전달 했을 수 있음
3. 댓글 단 사람들이 과하게 비꼬는 중일 가능성 - 개주인과 우체부는 낄낄대며 했는데 댓글만 능지 거론하며 쉐도우 분노 중일 가능성

1131 2024-08-18 15:34:02 4

영재발굴단 나왔던 산골 시인 소년 근황 [새창]

내게 있는 유일한 시집. 읽기도 잘 읽고 있지만, 내가 전해 줄 수 있었던 작은 인세가 도움이 되었길...

1130 2024-07-20 02:00:52 1

매일 청소사진 sns올리던 치킨집 매출 근황 [새창]

음................

1129 2024-04-28 12:54:58 4

싱글벙글 미국초딩..jpg [새창]

11 29초 차이로 나랑 똑같은 사람이 등장했어...

1128 2024-04-28 12:54:30 3

싱글벙글 미국초딩..jpg [새창]

저는 벌로 깜지 써오라길래 한줄만 쓰고 아래에 " " " " " " " 으로 퉁쳤다가 깨졌어요 ㅋㅋㅋㅋ

1127 2024-04-13 10:27:07 1

대회에서 반칙 했는데 칭찬 듣는 경우 [새창]

ㅋㅋㅋㅋㅋ

1126 2024-04-12 03:16:43 4

르완다에서 고릴라 밀렵꾼들이 갑자기 사라진 이유 [새창]

나도 당연히 밀렵꾼을 숙청한 줄 알았는데...

1125 2024-04-08 11:53:17 1

찐따끼리 연애한 썰 [새창]

성교육이 왜 있을까요...

1124 2024-04-06 17:12:21 2

투표소에 못들어간 대파들 [새창]

올 ㅋ

1123 2024-04-05 18:15:38 0

2년전 휴대폰을 꼭 찾아주겠다고 약속한 공항직원 [새창]

하지만 핸드폰에 남은 추억의 가치는 더 높아졌죠!

1122 2024-04-05 18:12:56 1

K 인공태양 근황 [새창]

지옥의 밸런스 조절... 하...

1121 2024-03-01 07:06:51 0

현재 논란이라는 서울대 의대 학장 졸업식 축사 [새창]

능력주의에 대한 세계적인 철학자들의 갑론을박만 읽어도 학장의 조언을 더 깊이 새겨들을텐데... 의학외엔 아무것도 읽고 느끼지 않으니 이런 꼴이 나지...

1120 2024-01-17 13:30:14 1

불만사항 생기면 문서로 정리하라는 男 [새창]

건설적이지 않은 말다툼은 파국만을 불러올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