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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걸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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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3-04-10 15:06:46 13
선생님께 1 년간 양변기물먹인 얌전한 여학생 [새창]
2013/04/10 14:36:44
저 초등학교 1학년 땐 담임선생님 드리려고 매일 아침 보리차 물 끓여서 가지고 갔는데...
세상에 양변기라니... 세상에...
15 2013-04-10 15:06:46 125
선생님께 1 년간 양변기물먹인 얌전한 여학생 [새창]
2013/04/11 22:44:14
저 초등학교 1학년 땐 담임선생님 드리려고 매일 아침 보리차 물 끓여서 가지고 갔는데...
세상에 양변기라니... 세상에...
14 2013-04-06 13:37:58 0
19] 2013년 불가능은 없다. [새창]
2013/04/06 12:25:34
중간 즈음에 노란 도복??같은거 입고 과일 야채 써는 분 보고 뻥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2013-04-05 21:31:26 0
[ 2CH ] 5통의 메일 [새창]
2013/04/05 19:48:25
111
2ch(한국어로 치면 2초, 니첸, 투채널 등)
일본 우익 사이트인데, 극우들이 매우 활동하기도 하지만 일반인들이 판에다가 글 쓰면서 많이 이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이트 성향 때문인지 혐한들이 많아요~
12 2013-04-05 21:25:17 11
전 한때 같은반 여자애를 좋아했죠 [새창]
2013/04/05 19:58:35
비율로 봤을 때,
순수 이성애자는 약 9%
순수 동성애자는 약 9%
양성애자는 약 80%
무성애자는 약 1%라고 하죠. (by 2004년 캐나다 브로크대학 심리학과 앤서니 보개트 교수)

양성애자라고 해서 이상한 건 절대 아닙니다.
저도 가끔 생각하거든요. 남자를 좋아하든 여자를 좋아하든 진짜로 사랑하면 그걸로 되지 않나... 하고.
근데 문제는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ㅜㅜ
11 2013-04-03 19:08:35 0
컴퓨터 조립? 어렵지 않아요!!! 차근차근 배워봅시다 ^-^ [새창]
2013/04/03 10:58:51
컴퓨터 조립에 관심이 많은데 좋은 정보네요. 고맙습니다.
10 2013-03-31 11:05:21 0
흑누나의 하바네로 먹방 [새창]
2013/03/31 08:41:04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어서 눈물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9 2013-03-31 11:05:21 0
흑누나의 하바네로 먹방 [새창]
2013/04/02 17:44:14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웃어서 눈물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7 2013-03-26 22:03:17 0
NT노벨좀 완결난걸로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3/03/26 20:54:54
안녕 피아노 소나타
문학소녀 시리즈
노벨 배틀러(노블 엔진)
몇년 전에 다른 소설들은 대부분 처분하고 이 정도만 책장에 꽂혀 있네요 :D
6 2013-03-26 21:59:41 0
6살 아이 황산 테러 사건 [새창]
2013/03/26 21:49:52
태완 군 사건이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방송되었던 게 기억 나네요.
정말 파장이 컸던 걸로 기억납니다. 얼마나 아팠을지...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쉬고 있길 바랍니다..
5 2013-03-22 20:59:09 27
성폭행에 대한 일침 [새창]
2013/03/22 20:25:09
예전에 어떤 인간이ㅋㅋㅋㅋㅋㅋ
치마 짧게 입고 다니거나 야하게 입다 성폭행 당하면 그 여자 책임 이라고 했던 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남자를 자극해서 그런다고 ㅋㅋㅋ
겁나 매너있는척 쩔다가 그런 개소리 하니까 어이상실...
4 2013-03-18 20:15:12 1
흔한 친구 테스트 [새창]
2013/03/18 16:23:07
버디버디 시절에도 유행하던 친구 테스트...
그땐 훈훈했던 것 같은데 아래 사진을 보니 무섭네요;
3 2013-03-18 19:51:11 60
본격 효도하는 게임 [새창]
2013/03/18 19:05:58
내가원래게임스피커소리크게키고하는버릇이잇는데

내가콜옵5 깔아서 하고잇느데 갑자기존1나크게 콜옵에서 일본놈 이 텐노헨카 반자이! 존1나크게소리지르면서뛰어오는거 그래서 총으로쏴죽엿는데 할아버지 갑자기티비보다가 내방으로와서 무 슨 개같은소리못들엿냐고물어보드라 그래서 몰라요 하고 계속콜 옵하고잇는데 원숭이들이 총검들고 반자이 이러면서뛰어오는거 그래서 총으로쏴죽엿는데 할아버지가 뒤에서 일본놈들죽이는거 보고잇는데 자리를떠나가실줄모르고계속 서서 내가 일본군 죽이 는거 계속보고계시는거 그러더니 지금 뭐하는거냬 그래서 이거 게임인데 일본놈들죽이는거에요 전쟁게임이요이러니꺼 할아버 지 자기방에서 나무의자가져오시드니 내옆에 의자놔두더니거기 앉으셔서 나콜옵하는거보심 화염방사기쏘는게잇거든 그걸로 일 본놈 들모여잇는거 지져버리니까 할아버지만족하는표정지으시 면서옆에서구경하시더니 일본군처치미션끝나고 소련 미션으로 시작됫는데 왜 더안죽이냐 면서 뭐라해서 비행장 미션만 3번함

할아버지가 89세라셔서 일본놈들한테당한게많으셔서 일본군 개 싫어함

그리고 할아버지돋보기끼고오더니 옆으로 갑자기도는곳은일본 놈들은 비겁해서 갑자기 총검들고튀어나온다고 조심하라고 나한 테얘기해줌ㅋㅋ

오늘만큼은 릿카보단 할아버지생각을좀더해야될거같음 일본놈들 징병끌려가셔서 눈한쪽안보이시는데 할아버지 약간들뜨신모습 몇년만에보는거같음

-출처 : 웃대
2 2013-03-18 17:25:10 0
[새창]
세번째 푸짐한 모습 보고 저도 모르게 뿜었네요 ㅎㅎ;
사랑 받고 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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