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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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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8 2017-02-16 12:00:19 0
떵싸다가 황당한일이.. [새창]
2017/02/16 11:58:50

이게 평소 포켓스탑과의 거리
3447 2017-02-14 14:59:15 0
템렙854 입니다.. 신화 몇단까지 갈수 있을까요? [새창]
2017/02/14 13:33:20
아닙니다. 보상상자 안까고 신던가면 보상상자에 나올돌이 대신나온다구 들었습니다.
실제로 목요일 쐐기간날 냥님 한분이 돌을 드시더라구요 12단으로.. 얼레? 상자 안까셨어요? 하니까.. 까묵하고 안까고 바로왔네요..
라고 하신기억이 있어요.
스팀님 이야기는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금당장 템랩 최소 870 880 만들자신 없으면 너무 고단돌깨시면 담주가 힘들어집니다.
저 12단돌 광고하는데 854분이 당당하게 신청하시더라구요..
과감하게 바로 칼같은 거절 눌러줬습니다.
지금 광고하면 880은 흔하구 890에 900도 신청하는데.. 몇주전만해도 그래도 저분도 템드셔야지.. 이런 마인드였는데.
요즘은 제돌 몇번 깨지고나니.. 생각이 바뀌어서 템랩낮은분은 신청 안받아요.
말그대로 매주 버스만 탈생각 아니시면 너무고단버스는 안하시는게 좋아요.
템랩 낮으면 남의돌팟 가기는 힘들거든요.
3446 2017-02-14 13:00:05 20
포켓몬고 할 때, 가끔 서러운 것은... [새창]
2017/02/14 09:15:16
저희집에 가끔놀러오는 친한동생이 인그레스를 합니다 그래서 전 우리동넹네의 생뚱맞은 포켓스탑은 그놈이 만들었던거 같아서 포켓스탑 볼때마다 그놈에게 고마움을 느끼고있습니다
3445 2017-02-14 12:52:52 0
온누리에 사랑을 이벤트 주화 모으기 [새창]
2017/02/14 11:29:45
팔찌보내는법
1. 우편은 불가능하지만 거래는 가능함 -> 고로 지인이용 or 투계정 돌리기
2. 우편은 불가능하지만 길드금고 에 보관가능 -> 1인길드사용시에 유용함
라는 방식으로 전 이용했습니다. ^^
3444 2017-02-13 18:01:38 0
어느 외알못의 외제마스크팩 사용기.. [새창]
2017/02/13 17:54:52
오!!! 덕분에 검색해서 사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저거 보호필름이라네요. 제거하구 붙이라구 ㅠ.ㅠ (젠장.. ㅠ.ㅠ 흑)
진짜 촉촉함이 담날까지 살아있고.. 에센스는 넘칠정도라 온몸에 처발할정도였습니다.
이제 남은거 잘 써야징.. ^^
3443 2017-02-13 15:11:18 10
10년 호구된썰.. [새창]
2017/02/13 01:46:43
오래전 제아는분네 집도 그랬죠.
월세인데 사정봐줘서.. 한번도 안올려서... 동네 시세보다 싸게 살게 되었죠.
그러다가 너무오래다 보니.. 슬슬 이제쯤이면 올려도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서 말을 건넸더니.. 형편이 안되서 안된다구 빡빡 우기더랍니다.
지금 시세보다 너무 싸다 적당히 비슷한 가격이나 좀 싸게라도 올리겠다고 했더니.
그 세입자가 그럼 난 이제까지 내가 월세낸거 고발하겠다. 분명히 넌 내꺼누락했을꺼다. 고로 넌 세금폭탄 맞을꺼다. 라고 협박하더랍디다.
(이제까지 통장이체도 아닌 진짜 현금으로 직접 냈었슴 그리고 자기 노트에 싸인받아갔대요..)
문젠 그 분은 이제까지 단 한번도 자기가 받은 월세같은거 단 하나도 누락한적없이 성실하게 신고했던 분인데..
형편이 어쩌구 할땐 그래도 좀은 조율해줄까 생각했는데.. 일부러 협박용으로 몇년을 현금으로 직접 갖다줬다는 걸 생각하니 빡치더랍디다.
방빼라.. 너한텐 방 못준다. 해서. 결국 방뺐답니다.
3442 2017-02-12 22:23:24 0
여러분 제일 잡기 싫은 포켓몬이 뭔가요? [새창]
2017/02/12 18:16:40
저도 쥬벳.. 이제 잡지도 않음
3441 2017-02-12 15:48:30 0
10키로 짜리 알깨러 나선 흔한 포고유저 [새창]
2017/02/12 15:11:25
회사다닐때 저 엄청 신경써주셨던 분이라.. 그냥 전화무시할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흑... 꼬부기.. ㅠ.ㅠ
3440 2017-02-12 15:27:20 0
포켓몬고로 다이어트 하기 팁 [새창]
2017/02/12 14:40:10
저희동네에.. 포켓스탑옆에 편의점이있고, 그 편의점엔 내부에 의자랑 탁자가 잔뜩있는 내부가 큰 편의점입니다.
애용중에 있습니다. ^^
3439 2017-02-12 15:23:59 0
10키로 짜리 알깨러 나선 흔한 포고유저 [새창]
2017/02/12 15:11:25
담번엔 꼭 이어폰 끼고 나가야겠습니다 ㅠㅠ
흑... 꼬부기 ㅠㅠ 우리동네에 아주 희귀하게 뜨는놈인데 ㅠㅠ
3438 2017-02-12 15:21:58 1
10키로 짜리 알깨러 나선 흔한 포고유저 [새창]
2017/02/12 15:11:25

그래서 먹은 10키로 알은
3437 2017-02-12 15:20:48 1
10키로 짜리 알깨러 나선 흔한 포고유저 [새창]
2017/02/12 15:11:25
안받구 싶었지만. 인생살이 그리살순없으니 어쩔수없이 받음
나 - 안녕하세요? 잘지내셨어요?
주 - ㅇㅇ.. 안그래도 혼자 멍때리고 있으려니 문득 생각나서... 요즘은 어디 아픈덴 없어? 병원 안다녀?
나 - 괜찮아요. (실은 자주 병원 다니지만.. 지금 꼬부기땜에 짧게 좀.. )
주 - 간혹 퇴근하고 집에 오면 혼자 있는 덩그런 집에서 밥챙겨먹기가 그래서 난 맨날 사먹네.. 그러다 보니 니생각이 나더라..
나 - 저 잘해먹고 사는거 아시잖아요 ^^ 도리어 살쪘어요 (그러니까 이아줌마야.. 전화나 끊어!!~)
주 - 그래.. 너 평소 잘해먹는거 알지.. 그래도 걱정은 되더라..
나 - 괜찮아요 ^^ (그러니까 이아줌마야 전화끊어.. 꼬부기 도망가!!~)
주 - 난 .. 작년에 그리되고나서 첨엔 살이 좀빠지더니.. 지금은 살이 다시 쪄서 힘드네.. (작년에 배우자분 사별하심)
나 - 그래서 전 운동나왔어요. (그래서 포고들고 걷고있다 그런데 내앞에 꼬부기가 있었거든?? 그러니까 좀 끊자..)
주 - 가끔은 밥한끼 하고싶단 생각들더라.. 이왕이면 오늘이 참 좋겠는데.. 넌 시간 어떠니?
나 - 아. 저 오늘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리.. 죄송해요 ㅠ.ㅠ (약속따윈 없어.. 지금 꼬부기가 더 급해!!~)
주 - 아쉽네..
나 - 나중에 시간내서 밥해요 ^^ (그러니까 지금 꼬부기부터!!~)
주 - 맨날 나중이라구 하네... 그래.. 언제한번 밥한번 먹자.. 제발 더 아프진 말아라.. 혼자되니 감기하나 걸려도 걱정되더라..
나 - 넵넵.. 이제 꽤 건강해졌습니다. 괜찮아요 ^^ 나중에 진짜 시간내볼께요 요즘은 계속 친구들이 자꾸 밥먹자 해서 주말에 시간비우기 힘들어요.
(꼬부기가 눈앞에 있는데 밥이 넘어가냐?)
주 - 그래 알았어. 쉬어라..
나 - 네 주임님도 밥 잘챙겨드세요 ^^ ...
--------------
전화끊고 보니.. 꼬부기는 사라지고없네요..
흑..
3436 2017-02-12 15:13:46 0
10키로 짜리 알깨러 나선 흔한 포고유저 [새창]
2017/02/12 15:11:25
그때 꼬부기가 떴죠..
잡아야해!!~ 를 외치고 클릭하려는 순간..
전화가 오더라구요 -,.-;;
예전회사 주임님...
3435 2017-02-12 15:12:13 1
10키로 짜리 알깨러 나선 흔한 포고유저 [새창]
2017/02/12 15:11:25

5키로 알에서 나온놈 ㅠㅠ 흑
3434 2017-02-11 14:34:01 0
징기 기동성 좋은편인가요? [새창]
2017/02/10 03:35:21
스베뉴 신고 가속 대빵 올리시면.. 도적급 이속이 가능하... /크흡....
발고자 맞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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