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살아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3-11
방문횟수 : 278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703 2017-05-16 20:58:44 3
어처구니가 없는 돈까스집 (ft. 7900원) [새창]
2017/05/16 18:47:32

드디어 우리동네 떴다.. 어딘가요?
3702 2017-05-14 13:45:28 1
리분경험유저라면 알만한 "티리온 폴드링" 이야기 [새창]
2017/05/14 06:51:41
티리온 폴드링 - 최초의 다섯 성기사중 하나입니다.
오리시절 "가족과 사랑" 이라는 유명한 감동퀘스트 중 하나 의 주인공이죠. - 구더기 고기 어쩌구 하는건 이 퀘스트중 하나입니다.
(현재는 그 퀘스트는 사라지고 솔룸던전에서 주는 퀘스트중하나로 "가족과사랑" 액자 가져와라 퀘 하나 딸랑하나있어요)
여튼.. 유명한 성기사중 하나이죠.
https://namu.wiki/w/%ED%8B%B0%EB%A6%AC%EC%98%A8%20%ED%8F%B4%EB%93%9C%EB%A7%81 <- 나무위키에서 확인하시면 좋아요
--- 이랬던 유명했던 티리온이 유저들에게 닌자범 뒤치기범 등등의 말을 듣게 된게 리분때 입니다.
리분때 티리온이 바로 지금 카드가정도?? (그정돈 아니지만) 여튼 좀 중요한 위치에 있게 됩니다.
죽기가 처음 생겼죠. 지금도 있는 퀘스트인데.. 죽기 시작퀘 마지막에 다리온 모그레인 의 무기인 "파멸의 인도자" (현재 징기 유물무기) 를 정화시키고 자기가 껴버리죠 -,.-;;; (뒤로가보면 계속 티리온이 파멸의인도자를 끼고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죽기시작퀘를 하고나서 티리온보고 닌자범이라고 놀립니다.
파멸의 인도자는 오리시절부터 유명했던 떡밥용 무기거든요. 그러다가 오리시절낙스 (리분낙스아닌) 에서 "타락한 파멸의인도자 " 라는 무기가 나왔고.. 드디어 처음으로 인게임상에서 그 무기가 구현된게 죽기시작퀘에서 닌자하는모습으로 구현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물론 군단들어서면서 징기의 유물무기로 뙇 등장해서 우왕ㅋ굳ㅋ 이랬지만요.. 둠해머도 나왔고... 법사무기로 아티쉬 주려나 싶었는데 아니더라구요 -,.-;;)

레이드던전 십자군의 시험장에서 티리온이 주최였었고 ( 보이지도 않는 노움 주제에, 벼에서 쌀을!~ 등의 명언이 나왔던 )
피즐뱅에게 악마소환을 지시하지만 피즐뱅의 소환미스로 농민군주 자락서스가 나왔고.. (뭐 그때도 티리온은 피즐뱅의 잘못이라고 일축)
막넴 죽이기전까진 나가지도 못하게 함 ;;;; ;;; (막넴죽어야 달라란가는 포탈하나 생깁니다.)
얼왕 막넴에서 티리온과 리치왕이 마주보고있을때 티리온에게 말을걸면 일단 티리온이 리치왕을 도발하고, 리치왕이 덤빌때 얼방(???? 은 농담이고 얼음에 갇힘) 그리고 플레이어들이 리치왕 피를 10% 이하로 떨어뜨리면 모두다 리치왕의 막타에 갑자기 전멸하고 그때서야 얼방을풀고(??) 나와서 뒤치기를 감행(???) 하는 식입니다. 티리온이 리치왕의 서리한을 깨버리면서 봉인을 풀고 리치왕아부지가 나와서 플레이어들을 다시 되살리는 식이죠 (지금은 10% 이하되도 죽진 않아요) 당시 얼왕 레이드뛸때마다 모두죽고 티리온이 얼음에서 나오면 저놈의 뒤치기범 우리가 실컨 피빼놓으니 이제서야 나오네 라면서 매번 투덜댄게 기억나네요. ^^
게다가 막넴잡고 나서 나오는동영상을 보면 폴드라곤이 자기가 그다음 리치왕이 되겠다. 그리고, 이사실은 아무도 모르게 해야한다.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습니다만..
달라란 한복판에 동상세우고 동상클릭시 막넴킬시 나오는 동영상을 다시 볼수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
https://youtu.be/L3Hv5Nrl674 <- 얼왕 엔딩 영상
심지어 그 동상에 부서진 서리한도 전시중 ^^
리분시절 티리온 욕 많이 했습니다. (뭐 지금 카드가 욕먹는거 까지는 아니지만요 ^^ .. 티리온은 그정도로 노가단 안시켰거든요)
그바람에 처음 군단입장퀘 할때 티리온 등장할때는 가히 울컥하진 않더라구요.. (거참 너놈 드디어 가는구나 잘가라!~ 정도?? 풋.. 결코 제가 호드라서가 아닌 다른 얼라분들도 그런 말들을 하시더라구요. )
지금 카드가랑 비교하면 욕할껀덕지도 없는데.. 그땐 왤케 티리온 욕을 많이 했던지. 크읍..

여튼 옛생각이 나서 가져왔습니다.
3701 2017-05-12 20:11:02 0
아... 뻘소리 하고싶다 [새창]
2017/05/12 19:51:54
와게도 흥하려면 뻘소리도 남기는걸 추천!!!
나도 뻘소리 남기고 싶지만
맨날 나만 글쓰는것 같아서 매일 참는중
3700 2017-05-12 17:41:24 0
수영장 안전 요원 밥 값한 날 [새창]
2017/05/12 09:04:29
앗 죄송 첨엔 젤 앞에 빨간수영팬츠 분인줄 알았슴 시선강탈 쩌시네...
3699 2017-05-12 17:26:53 0
이번주 쐐기는 진짜 편하네요 [새창]
2017/05/12 17:25:04
웃자고 저 짤방 쓰긴 했지만
뻘짓만 안하면 진짜 레알 최근 몇주간 중 가장 쉬운 주간같음
3698 2017-05-11 09:38:51 0
[새창]
저도 총각무에 줄기부분 잘먹긴하지만 무의식적으로 무 부분을 우선적으로 먹다보면 줄기부분이 은근히 남기도 하더라구요.
저같은경우 다져서 냉동실에 보관해서 볶음밥할때, 김치찌개할때 넣어먹기도 했어요.
.. 아.. 총각무 못먹어본지 몇년인지.. 저 줄기도 그립네요.
3697 2017-05-11 07:11:19 14
대통령이 새로 당선되었으니 이제 국민 화합의 시대를 열고 [새창]
2017/05/10 00:07:34
호드를 위하여!!
3696 2017-05-11 06:03:21 0
[당첨자발표] [새창]
2017/05/10 16:50:13
갓챠!~ 개인신상포함댓글이라 삭제하셔도 되요 (이미 스샷뜸 ^^)
3695 2017-05-10 14:39:34 1
은평구엔 아직 벽보가 남아있네요 [새창]
2017/05/10 14:37:34

은평구분들 부럽소 ㅠㅠ
우리동네는 ㅠㅠ 비러무글 심근혜네 동네라오 ㅠㅠ
그것도 내가 찍었던거요 ㅠㅠ
내 손모가지를 짤라야지 원 ㅠㅠ
3694 2017-05-10 11:38:15 0
심하게 당황스러운.. [새창]
2017/05/09 20:33:06
오늘병원예약한걸 깜빡하고 마감을 12시로 했네요
일단 마감은 정상적으로 12시까지 달린 댓글만 인정하구요 추첨은 병원갔다와서 좀 쉬었다가 할께요 ㅠㅠ
3693 2017-05-09 11:34:35 1
투표기념으로 고급지게 먹어보죠.ing [새창]
2017/05/09 11:01:01
먹고바로 누으면 병원가면 욕먹을꺼 같지만 먹었더니 너무 졸려요 ㅠㅠ 쥐쥐.....
3692 2017-05-09 11:30:05 2
투표기념으로 고급지게 먹어보죠.ing [새창]
2017/05/09 11:01:01
배도 부르고 하니 자러가렵니다
실은 1빠 투표하고싶어서 밤샜거든요 ^^
3691 2017-05-09 11:29:17 5
투표기념으로 고급지게 먹어보죠.ing [새창]
2017/05/09 11:01:01

아... 투표 기념이랬으니 인증도 +
3690 2017-05-09 11:24:36 2
투표기념으로 고급지게 먹어보죠.ing [새창]
2017/05/09 11:01:01

후식은 상큼한 파프리카(?)와 사과
3689 2017-05-09 11:21:47 2
투표기념으로 고급지게 먹어보죠.ing [새창]
2017/05/09 11:01:01
스퓀을 따로 구워서 마지막에 파프리카처럼 같이 얹어 먹었으면 어쨌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차라리 불고기 구워서 얹어먹는게 나을것 같네요
일단 제 입엔 안맞음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1 72 73 74 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