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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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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8 2018-04-18 23:10:32 3
고전 영화인데 이거 혹시 제목아시는 분 -도움요청- [새창]
2018/04/18 11:36:36

그때 기억이 맞으신지 해서리 타이판 포스터 사진을 .. 투척
4107 2018-04-18 23:08:20 4
고전 영화인데 이거 혹시 제목아시는 분 -도움요청- [새창]
2018/04/18 11:36:36
앞부분 설명으로는 어느영화인지 감이 안오는데 마지막 주인공의 최후이야기로 봐서는 아는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제가 엄청 좋아하던 영화중 하나인 "타이판" 같아 보이는군요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329 <- 네이버 타이판 설명
1986년작이고, 우리나라에서 1991년 에 TV에서 방영해줬으니까 "20년도 더 전에 봤습니다. 그것도 tv로 "가 맞는거 같네요.

원작은 제임스클라벨이라는 작가의 타이판이란 소설입니다.
저도 그때 이 영화 봤을때 생각나네요.
처음에는 그 아들이 아버지를 만나러 중국와서 처음엔 실망이 많았고 특히 현지처에 대해서도 불만감이..
기억나는 장면이라면 마지막장면에 피했을꺼라고 생각한 아버지를 찾아낸건 현지처와 꼭 끌어안은채 죽은 걸 발견하고 절규하고 아버지를 뒤를 잇는다고 결심하는 장면이라고. (근데 이게 정확한지 가물.. 91년도에 본거라.. 너무 오래전에 본터라.. ;;; )
특히나 거기서 주인공의 현지처로 나온여자 참 이뿐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이 계속 들었었는데..
그 여자분은 바로 마지막 황제에 나오신 조안첸 이십니다.

그다음 연작으로 나온 소설이 "노블하우스" 이구요.
이건 미니시리즈로 제작되었습니다.
노블하우스의 주인공은 자그마치 007로 유명한 피어스 브로스넌 입니다. (노블하우스 이야기는 그 타이판 주인공의 후손들의 이야기입니다. )

갠적으로 추천하자면 둘중 노블하우스가 더 좋습니다. ^^ (보실 기회는 없겠지만 ;;; 기회가 있다면 저도 좀 ㅠ.ㅠ ... 다시 보고싶음 ㅠ.ㅠ)
현재 원작은 노블하우스는 소설책을 구했으나, 아직도 타이판은 못구했네요 ㅠ.ㅠ
4106 2018-04-15 13:32:14 2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8/04/15 08:05:33
아.. 순간 옛날생각나게 하는 닉이군요
옛날 아주 옛날 하이텔에서 유명했던분의 닉이 nonamed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이텔 애니동 연재소설에도 등장하셨던분인데..
그러고보니 그때 그 소설제목이 갑자기 생각안나네요.
당시 하이텔말고 천리안 애니동 연재소설은 nt 1/2 로 기억하구요.
.. 갑자기 옛생각나는 .. nt 1/2에서 몇줄 출연한바있는 1인이 ....
4105 2018-04-14 17:21:49 12
봄철 집나간 입맛을 돌아오게 해 드리겠습니다.jpg [새창]
2018/04/14 12:49:13
와 취향저격
먹고싶다
4104 2018-04-09 13:51:49 0
음성지원되면 아재임 [새창]
2018/04/05 19:24:00
저희집에 93년도까지 흑백티비였어요 ;;
93년도에 칼라티비 드디어샀슴
4103 2018-04-07 01:44:03 1
음료수를 주문했는데 사과가 왔다. [새창]
2018/04/06 23:53:20

애들반응 -.,-;;;
4102 2018-04-06 23:19:24 0
[새창]
뭔가 편안함을 주는것 같네요
힐링이 되는것 같아서 본방 계속 사수할것 같습니다
4101 2018-03-30 02:50:58 1
배송.....중 [새창]
2018/03/29 20:19:56
역시나 마의 롯데택배인가요?
제 과자도 주문한지 1주일 넘어서 도착했는데
허브에서 맴도는건 둘째치고서라도 담당택배사무소에서 4일간 묵혔다가 보내더라구요 ㅠ.ㅠ
4100 2018-03-30 00:29:29 59
배송.....중 [새창]
2018/03/29 20:19:56

대륙을 이기기엔 좀 ..
4099 2018-03-27 22:49:12 3
퇴근후 [새창]
2018/03/27 19:51:52
무한리필이었는데요?
4098 2018-03-27 20:41:18 1
퇴근후 [새창]
2018/03/27 19:51:52
3명이서 83꼬지 먹음
오늘따라 너무 적게 먹었다면서 짬뽕먹으러 가는중
얘들아 난 지금 허리띠 풀었어 더는 못먹어 ㅠㅠ
4097 2018-03-27 12:58:44 0
흔한 OL의 중국집 일화 [새창]
2018/03/27 12:30:32
오피스레이디 - 그냥 사무직여성을 뜻합니다.
4096 2018-03-27 00:20:47 0
아플때 병원선택이 중요하네요 [새창]
2018/03/27 00:10:42
뭐 감기는 이제 거의 소강상태라 괜찮습니다..
다행히 약처방에 소화불량 구토 속쓰림 관련 약도 추가되어있더라구요 ..
(어제 계속 토했다 는 이야길했더니 그걸 추가해놨더라구요)

어짜피 걸어다니는종합병원이라고 불리면서 지금당장 어느 병원에 델고가도 처방전이 나올만큼 각종 질병을 달고사는 인간이라.. -,.-;;
병원선택이 매번 중요하네요 ;;;
4095 2018-03-27 00:17:42 31
인간사료가 도착했습니다. [새창]
2018/03/26 23:50:24
혼잔데요?
4094 2018-03-27 00:14:16 1
아플때 병원선택이 중요하네요 [새창]
2018/03/27 00:10:42
처음엔 목이 너무 아팠지만 오늘아침엔 목은 좀 괜찮은거 같고 몸살이 더 문제인것 같아보여서
근육 이완제랑 소염제 처방해줄것 같아서 내과랑 정형외과 같이하는 병원갔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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