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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멜초코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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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2017-01-16 19:32:55 1
다크에덴 오리진 ) 혹시나는 역시나...극혐에덴... [새창]
2017/01/16 16:00:36
저도 중학교때 최애게임이었는데... 스팀에서 판다니 놀람!
괜히 보니까 한번 해보고 싶기도한데 문제가 많다니 망설여지네여..
섭 불안정 둘째치고 단순한 패턴식의 지겨움을 못 참는 성격이라....
작성자님 마지막 3문단의 일침이 멋져요 운영진들이 봤으면...
360 2017-01-16 12:21:47 39
랜덤채팅 갑 [새창]
2017/01/16 00:49:16
저만 빵터졌나봐여 ㅜㅜㅋㅋㅋㅋ아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9 2017-01-16 12:21:41 39
랜덤채팅 갑 [새창]
2017/01/16 00:49:16
저만 빵터졌나봐여 ㅜㅜㅋㅋㅋㅋ아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8 2017-01-16 12:18:59 1
[익명]엄마가 불임이었다면 [새창]
2017/01/16 01:15:53
아기를 임신하지 않을 권리도 있죠 엄마는..
선택할순 없지만 조금더 나은 환경을 제공해준다든가
최소한 지금의 오빠같은 아들을 안둘수는 있었지 않을까요?? 그랬다면 작성자님이 덜 힘들순 있었겠죠

근데 그래도 작성자님이 엄마탓을 하기보다 좀더 불행에 대해 건강하게(?) 접근하시길 바랍니다ㅜㅜㅜㅜ
저는 전문가가 아니지만 전문가와 상담을 받으시려고 하신다니까 도움받으시구 건강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57 2017-01-16 11:53:35 0
지효는 너무 귀엽지효 [새창]
2017/01/16 02:53:19
지효당♥
356 2017-01-16 10:33:57 0
럽순이들 아육대 전종목 꼴지하자.ㅠㅠ [새창]
2017/01/16 08:31:30
팬들이 쉬라는데 타팬들이 뭔상관..ㅜㅜ
진짜 어떤분 댓글대로 담요나 몇장씩 챙겨가서 구석에서 잠이나 좀 잤으면....
355 2017-01-16 10:32:38 0
[새창]
전 씨스타가 더 놀랍네여ㄷㄷ
저도 노래 넘 좋아하고 음원강자인건 알았지만
소시나 트와이스보다도 넘사벽이라니 ㄷㄷ 확실히 팬덤보다 대중성인가봐요 음원은
빅뱅이야 둘다 잡은거 뭐 다 알고있지만 씨스타 진짜 대단하네여ㅎㅎ
354 2017-01-16 10:23:40 0
연예가중계, 한국인이 사랑하는 힐링송 30위~11위 [새창]
2017/01/16 09:00:50
세상에 역시 나만 아는 노래는 없네여ㅋㅋ
내가 좋은 노래는 남들도 다 알고 좋아해ㅎㅎ
버터플라이같은건 좀 덜 대중적이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네여ㅋㅋㅋㅋㅋ
353 2017-01-06 18:26:53 0
전구는 스스로 교체 할 수 있지 않나요? [새창]
2017/01/06 11:57:23
안가는거 아니예요????
돌려서 빼고 돌려서 끼워넣으면 되는데요..(화장실기준)
남자들은 뭐 전구가는거 배우고 태어나나요? 학교에서 따로 남자만 교육한답니까???
왜 못 가는건지 궁금...
352 2017-01-06 17:56:56 0
[다음웹툰] 뽀짜툰 _ 아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새창]
2017/01/06 13:42:15
저도 보고 너무 놀랐었어요..
내 고양이 아니지만 내 고양이 같이 어릴때부터 소소한 일화부터 습관, 털결, 꼬리길이 까지 알고 지내온 내 고양이 같던 애들이고...
솔직히 내심 해 바뀔때 아직 2~3년은?? 길면 5~6년도?? 아직은 편한맘으로 걱정안해도 되겠지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진짜 멘붕이 멘붕이 장난아녔죠..
내어린고양이와 늙은개처럼 이별의시간을 갖는다는거 진짜 축복인거였단 생각을 또 했습니다...
351 2017-01-04 09:23:59 0
V20을 샀는데 카메라가 튀어나와서 걱정이에요 [새창]
2017/01/04 05:21:05
케이스 보단 미세하게 낮아서 케이스 쓰시면 되는데요...!!!
쌩뽄 좋아하신다면............... ㅜㅜㅜㅜ
350 2017-01-03 12:40:17 0
남치니랑 SG워너비 콘서트를 보고 왔어요! [새창]
2017/01/03 12:10:23

아...비공 누르구 가여.... 어차피 커플글은 주작이니깐...
349 2017-01-03 09:48:20 1
[새창]
저도 이 생각.. 이미 딴사람하고 보기로 한건데
작성자님이 보러가자하니 또 보러 준다하니 오히려 고마워해야할일 인것 같은데여
친구분이 그냥 거절 못하는 성격인게 아니라면여..
348 2017-01-03 08:56:07 18
[익명]결혼 준비중인데 수입을 밝히지 않는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7/01/03 06:16:56
그냥 돈 안드는 입주도우미...
여자분께서는 사고싶은 티쪼가리하나 로드샵 화장품 하나 눈치보며 사겠네여...
애초에 그렇게 못 미더울 여자랑 결혼한단 심리가 반려자가 아니라 살림하고 애키워주는 여자가 필요한거잖아여..
같이 즐길 인생을 꾸리려는거 맞아여??? 인생에 입대하려는데 동기하나 구한것 같음ㅋㅋ
347 2016-12-31 20:58:39 0
한국인 고객들을 중요하게 여기는 외국 업체 [새창]
2016/12/31 01:21:53
.
뭔진 모르겠지만 다들 유용하다고하니 점 찍어둡니다(흐뭇)
젠....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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