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둘, 남동생 하나20- 처음엔 요리라는게 [새창]

큰오빠를 원합니다!!
건장한 남정네도 받나여??
받으시면 메일좀

[email protected]

337 2015-08-02 04:55:16 0

더 클래식 출판사 번역 어떤가요? [새창]

그거 가격싼것도 일반책이아니고 핸드북이라 그래요

336 2015-07-31 19:35:18 0

*또래 집단 중에서 덕후를 찾는 꿀팁* [새창]

광고충;;;;;;

335 2015-07-18 21:52:17 0

오빠라는 닝겐이 둘이라니_ssul 특별편 [새창]

혹시 막내 이름이 예린??
아니면 삭제할게요ㅠ

334 2015-07-15 23:20:06 6

MBC 구내식당에서 눈물흘리는 이상호 기자.jpg [새창]

진주 보다 도 고운 아침이슬처럼~

332 2015-06-29 01:22:40 0

[새창]

어차피 고달프지 않은 인생은 없고, 힘겹지 않은 삶은 없어요. 그런 인생살이 속에서 희망을 만드는 건 우리들 자신이에요

-조정래, 「조정래의 시선」

331 2015-06-27 00:42:31 0

이건 뭔뜻일까요?? [새창]

사진이 안올라가네요ㅠㅠ

330 2015-06-26 18:24:20 1

[새창]

차라리 야구게처럼 책게를 문학게와 비문학게로 나눠보는건 어떨까요???

329 2015-06-11 16:58:54 0

스르륵 시절 정리해 두었던 막국수 맛집리스트 [새창]

1번부터 천서리네요ㅎㅎ 제가 천서리 바로옆동네 삽니다ㅎㅎ 저기 진짜 맛있어요ㅎ 그리고 저기옆에 두부전골집이 있는데 거기서 두부전골말고도 가자미식해가 들어간 막국수파는데 그거 진심 존맛!

328 2015-06-10 19:27:55 0

댓글에 이승철이라고 쓰면 P라고 나오는데 [새창]

이승철

327 2015-06-07 19:21:10 0

[혐주의] 시계를 잘 보세요 [새창]

에이ㅎㅎ 국민을 사랑하시는 박ㄹ혜께서 병원을 12시간동안 방문하셧겠죠ㅎㅎ 물론 12시간동안 같은자리에 서계시고ㅎㅎ

326 2015-06-06 18:31:15 1

[새창]

황석영의 손님이라는 소설이 현재와 과거를 병치시킨 형식이구요
이문열의 사람의 아들이라는 소설은 현재와 소설안의 또다른 소설이 같이 진행되는형식인데 이소설은 완전 기독교까는 내용이라 혹시 기독교시면 약간 불편하실수도ㅎㅎ

325 2015-05-18 10:04:30 0

광주 80년 5월 어느날 밤이었다 [새창]

고3인데 학교에서 논문쓰기대회 준비하다가 자료조사하면서 이시가 수록된 김남주시인의 나의 칼 나의 피 라는 시집을 읽게됬습니다. 이거 포함해서 5.18을 주제로 쓴시들이 꽤 되더라구요 그거 하나하나 읽으면서 화도나고 슬프기도하고 그랬네요ㅎ

324 2015-05-18 10:01:50 0

다른책인데 헷갈려요 [새창]

네 점순이 나온건 그거 두개맞고요
엄석대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주인공이고 우상의 눈물은 학교에 재수반인가? 얘네가 복학한 애들인데 얘네가 주인공 유대를 폭행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얘네가 착한애인것처럼 바뀌다가 뜬금없이 얘네 리더가 막 영화출연한다그러고 그러다가 사라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