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마을 식당 정말 별로네요 [새창]

대전에서 학교다니는데 학교앞에 어느한곳이 맛집은 아니고 우리엄마 집밥 맛있음

457 2016-07-16 23:29:16 4

나만 알고있는 좋은 노래 한곡씩은 다들 있죠? [새창]

올라이즈 밴드 ㅡ 시인의 아들

저도 개인적으로 글쓰는일 하고싶은 문창과 학생인데 이거듣고 울뻔했어요진짜ㅠㅠ 특히 마지막 가사가 진짜ㅠㅠㅠㅠ 들국화에 "그것만이 내세상" 이랑 같이 내 인생곡ㅠㅠㅠㅠㅠ

456 2016-07-09 21:14:25 5

광주 소녀상 바람때매 쓰러짐;;;; [새창]

안그래도 페북에서 바람때문에 쓰러진게 맞긴하냐고.....

455 2016-07-07 17:47:53 1

요즘 문학잡지를 누가 읽나... [새창]

오오오옹 축하드려요!!
[email protected]
줄서봅니다ㅎㅎ

454 2016-07-06 18:39:40 63

[새창]

하.... 국어궁무낙 전공자로써 일헌댓글 진짜 불편하네여 제가 이런댓글보자고 시럽계 포기하고 인문게 가서 모이고사 오회말카드에 희망학과 궁문과 쓴게 아닌데ㅠ

453 2016-07-06 18:37:24 17

[새창]

당연히 저랑 결혼하는거 아닌가요?

452 2016-07-03 21:20:19 0

독재정권에 저항하는 내용의 소설 추천해주세요. [새창]

한국 소설이면 최윤의 '회색눈사람'이나 홍희담의 '깃발'정도?

451 2016-06-27 21:34:38 7

야 "최애" 이 단어 트윗씹덕이나 네이버 카페 애들이나 쓰는말 아님?? [새창]

국문학 전공하는사람인데
전 개인적으로 쟤네 별로 안좋아해요ㅎ

450 2016-06-24 12:29:27 65

스타벅스 근황 [새창]

저래놓고 한달에 월급 11만원씩 줄테니까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24시간 회사에서 일하고 밤에는 회사 로비에서 2시간 서있고 일요일엔 회사청소하고 중간에 집가면 경찰이 잡아가는 회사있는데 어떠냐하면 인권탄압이라고 빼애액 할 메갈들이ㅋ

449 2016-06-23 22:40:53 5

기독교 회사..석달만에 퇴사합니다 [새창]

다른 의도는 전혀없고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혹시 회사로고가 검정배경에 금색??

448 2016-06-20 00:58:21 40

분노의 횟집사장님 [새창]

아이거 저희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횟집사장님도 저랑 친분있으신 분이에요ㅋㅋㅋㅋ 제가 단골이라ㅋㅋ 얼마전에 지나가다 들려서 "사장님 저거 아직 못찼았어요?" 이랬더니 엄청 침울한 표정으로 "에휴... 저걸 누가 가져다놓겠어..."이러시고ㅋㅋㅋ 출처에 페이스북 여주사람들 그룹가시면 제가 단 댓글도 있어요ㅋㅋㅋㅋㅋ

447 2016-06-17 10:24:38 5

302호의 비극 [새창]

아 우리집 302혼데ㅠㅠㅠㅠ

446 2016-06-12 13:28:30 1

베오베에서 봤던 공포글 아시는분있나여 [새창]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305489

445 2016-06-11 16:54:10 47

[새창]

개인적으로 종교는 불교고 관심은 없는데 전도하는사람들은 재밌어요ㅎ
얼마전에 학교앞에서 만났는데 "혹시 하나님의 교회라고 아세요?" 이러길래 "네? 안상홍의 냉면이요?" 이랬더니 벌레보듯하면서 가고 며칠있다가 버스터미널에서 만났길래 한참 들어주다가 역으로 종교질문했더니(개인적으로 기독교쪽에 관심이많아영) 당황해서 가고ㅋㅋㅋ
이제는 어떤 빅엿을 날려줄지 설레서 가끔 찼아다니기도 해여ㅋㅋ

444 2016-06-10 16:26:38 2

사자성어 레전드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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