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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2013-11-20 15:57:44 2
[새창]
최선이 안되면 차선을 선택해야 한다는 표현 보다는....

'최악' 보다는 '차악'을 선택해야 한다는 말이 더 적절할 듯 합니다. ^^

이명박에게 '선'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 어울리지 않습니다. ㅎㅎ

그리고.... '최악'은..... 누군지 아시죠? ㅎㅎ ^^;
576 2013-11-20 13:57:24 3
베오베에서 댓통령 프롬프트 이야기나와서 말하는데... [새창]
2013/11/20 12:38:31
박근혜가 달달 외워서 한 것으로 착각했었다는 사례를 담은 댓글 하나 소개하자면....

575 2013-11-20 13:49:29 13
베오베에서 댓통령 프롬프트 이야기나와서 말하는데... [새창]
2013/11/20 12:38:31
사실 프롬프터를 쓰는 것 자체를 가지고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주변에 보면 박근혜가 시정연설을 달달 외워서 한 것으로 잘못알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겁니다.
그런 기계를 처음 본다고 하는 분들도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보다 본질적인 문제는...
그러한 기계적 도움을 받지 않는 상태에서 기자회견을 한다든지, 질문을 받는다든지, 국민과의 대화를 한다든지 하는 노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괜히 불통 대통령이라는 소리를 듣는게 아니지요.
574 2013-11-20 13:33:53 7
'김일성 아버지 발언' 임수경 의원 손배소 패소 [새창]
2013/11/20 13:19:23


573 2013-11-20 11:05:58 0
장도리, '일베'에 말을 걸다.. 단행본 '516 공화국' 펴내 [새창]
2013/11/20 10:59:53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김용민 화백의 '경향만평'

경향신문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자산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572 2013-11-20 10:54:46 2
[단독]근혜봉사단 前회장, 이번엔 '공천사기'로 기소 [새창]
2013/11/20 09:43:52
민간봉사단체..... 라기보다는 권력에 눈이 멀어버린 단체인듯 합니다.

그리고 조금 뜬금없는 이야기 하나 덧붙이자면....

이 기사 작성한 기자분 이름이 참 좋네요. ^^;

김훈남 기자..... ㅎㅎ ^^
571 2013-11-20 01:42:14 0
뉴스타파 클로징 "박근혜는 허수아비?" [새창]
2013/11/20 01:33:57
1 오~~ 지줄님... ㅎㅎ 딱인데요. ^^
570 2013-11-19 19:19:44 3
"유관순 옥중서 打殺돼"..3·1운동 순국상황 드러나 [새창]
2013/11/19 18:47:35


569 2013-11-19 19:05:37 26
[새창]
전우용 선생님의 트윗은 정말 예술의 경지입니다. ㅎㅎ
568 2013-11-19 18:28:12 126
박근혜 대통령의 애장품 1호 [새창]
2013/11/19 17:50:03
참고로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할 때 외워서 한것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입니다.

나이 드신 분들일수록 말이지요...
567 2013-11-19 16:31:31 1
이번 사태는 전적으로 제 잘못이맞습니다 [새창]
2013/11/19 14:37:33
힘내세요.... 조용히 지켜보겠습니다.....
566 2013-11-19 16:10:17 0
[새창]
XFactor님, 귀중한 자료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이번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565 2013-11-19 00:32:02 6
YTN 오늘의유머 시사게시판 유저 고소사건 관련자료 [새창]
2013/11/19 00:08:53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쪼록 이번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도움글을 작성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우선 물에 빠진 사람부터 구해놓고 보자는 마음으로 글을 정리했습니다.

하고싶은 말... 못다한 말이 너무 많지만..... 지금은 잠시 담아두려합니다........
564 2013-11-19 00:20:33 15
[긴급] YTN 관련 '핏물의피'님 이 글 꼭 보세요 [새창]
2013/11/18 22:51:48
핏물의피님 // 별말씀을요... 하루가 일년같으셨을텐데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수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모든 것 다 잘 풀릴겁니다. 힘내십시오.
563 2013-11-19 00:07:04 19
[긴급] YTN 관련 '핏물의피'님 이 글 꼭 보세요 [새창]
2013/11/18 22:51:48
핏물의피님 // 드디어 보셨군요. 다행입니다.
내일이라도 바로 연락하셔서 이 사실을 꼭 해명하시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분명 YTN도 오해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 점을 잘 설명하시면 의외로 문제가 쉽게 풀릴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힘내시구요..... 조용히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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