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는.... 대학때 같은 수튜디오 형님이 졸업작품 사이트로 골랐던 곳이네요 ㅎㅎ 저도 따라서 함 가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은근 소소히게 찍을 것들이 많은 곳입니다^^ 원래 자기동네는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구요^^ 저도 매번 인천은 찍을데가 없어!! 라고 욕했는데.... 안천에 너무 오래살아서 무덤덤해진탓이더군요. 조금만 시선을 달리하면 짝을 것들이 넘쳐날 거예용~
저가 노트북 쓸만합니다!ㅋ 여행시 인터넷, 사진 편집용으로만 사용하면 그 정도도 충분하죠. 근데 메이커 노트북은 지금 힘들지않을까싶습니다. 전 이년반전 구매한 한성 놋북으로 (당시가격 70만원) 사진 보정 한큐에 천장씩해도 잘되더라구요! (인내심은 좀 필요로함) 지금 오십대 놋북이 그거보단 좋으니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