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또 "군대에서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혹여라도 그런 부상을 당하거나 병에 걸리면 군 병원에서 치료받든 민간병원에서 치료받든, 또는 군복무기간이 끝나고 앞으로 평생 계속되든 끝까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부대에 수신전용인 공용 휴대전화가 한 대씩 있는데) 일과시간이 끝난 후, 또는 휴일에는 일정한 시간동안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 등의 공약도 내놓았다.
무슨말인지 알고있습니다 역차별에 대한 불합리에 대한 의사표시로 무효표를 던진다고 말하는거 근데... 대부분 문지지자들이 무효표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는 이유가 이명박근혜의 정권연장이 될까바 두려운거에요 , 어떻게보면 이기적인거죠 너만 조용히하고 따라오면 될텐데 왜 그러니 이런 생각들에 비공을 누르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