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중에 시대상이 반영되지 않은 작품이 과연 있을까 싶네요. 과제인거 같으니 쉽게 하는 것도 좋겠으나, 정말 좋아하는 소설 있다면 그 소설에서 시대상을 찾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시대상에 집중해 소설을 읽다보면 막연히 좋다고만 생각했다가 ,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할 수도 있을듯 하고요.
200만원도 못번다고 징징대는 자영업자들 맘 편하게 직장이나 다니고 싶다고 말하는데요. 시급 만원되면 알바해서 200버는게 가능해집니다. 지금 자영업자들 묶인돈때문에 그만 못 두는 것도 있지만 그만둬봐야 최저시급일밖에 못 하니 못그만 둡니다. 시급 만원되면 그냥 알바해서 먹고 살겠다는 자영업자도 늘어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