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나도 한입만

7212 2022-01-30 00:45:34 0

약간… 채식이 되어가고… [새창]

저는 빵식함 ㅋㅋㅋㅋㅋ

7211 2022-01-29 23:31:24 0

뭐할까 고민 중 [새창]

오늘 사온 다이소 물품 정리

7210 2022-01-29 23:29:56 8

[새창]

남자친구가 돌싱이라면 당연하게 관심이 가는 부분이고 같이 이야기해서 정리할 부분 아닌가요?

7209 2022-01-29 22:54:36 0

와 내일 쉬어도 [새창]

설날 연휴 믿고 일주일째 약속잡고 노는중

오늘은 솥뚜껑 삼겹살에 묵은지랑 먹다가 볶음밥 먹고 차한잔하고 들어왔지유~!!

7208 2022-01-29 22:46:20 1

와 내일 쉬어도 [새창]

그래서 신나게 놀고 오니 넘나 좋군

7207 2022-01-29 14:41:38 0

님들님들 [새창]

다이소 마실 재밌음

7206 2022-01-29 13:52:01 2

엌ㅋㅋ 생각해보니 지병인 심장이...! 를 할 수 있는 몸이 되어따ㅋㅋㅋ [새창]

??: 네 놈이 우리 딸과 감히 결혼을?!!!!
(심장을 쥐어 잡으며)

7205 2022-01-29 13:41:16 2

조카들 오지마 [새창]

똑똑똑

7204 2022-01-29 13:15:39 1

칭찬같은 걱정을 듣고 옴ㅋㅋㅋ [새창]

의사 선생님이 지난 주 보다 좋아보여서 다행이라고 하심

하지만 속에 담아둔 깊은 이야기를 안한게 아닐까 라는 걱정도 된다고 함

좋아보인다는 건 칭찬

이야기 안한건 걱정

작성자는 열받는 일 맘에 안드는 일 다시 꺼내기 싫었음

이미 지나가 서랍장에 넣고 꼭 담아둠

7203 2022-01-27 23:46:05 1

설 연휴시작은 로라질로... [새창]

연휴 시작하고 데이트할라고 췟

7202 2022-01-27 23:45:28 0

오늘의 마무리는 막걸리 [새창]

5일 연속 한잔하는 중 허허 2년치 몰아서 하니까 힘듬

7201 2022-01-27 22:30:28 1

설 연휴시작은 로라질로... [새창]

벌써 연휴라고?! ㅠㅜ

7200 2022-01-24 11:21:37 0

몸이 마른다............ [새창]

스트레스가 살크업 원인 ㅠㅠ

7199 2022-01-23 01:25:15 1

오늘 게임 진짜 재밌게함... [새창]

서터레쓰 다풀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