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불..인데 뚝이 엄슴.. [새창]

불목

7737 2022-12-15 19:23:23 2

[새창]

목살스테이크에 고추냉이 바르고 계란이랑 치즈넣고 소스넣어서 버거처럼 만들어 먹기

7736 2022-12-11 13:27:42 0

사실 저는 아린이와 동갑입니다 [새창]

세바퀴라니 ㄷㄷ

7735 2022-12-10 21:52:21 1

[새창]

사랑을 티비로 배웠거나 글로 배운 사람, 자기 밖에 몰라서 상대방을 생각 안하는 사람, 사랑을 안해본 사람

7734 2022-12-10 15:46:24 1

안녕하세요 그림마 입니다 [새창]

넘 야해

7733 2022-12-08 21:45:42 2

[새창]

돼지바처럼 생겼다

7732 2022-12-08 06:57:27 1

보통 3일정도 쉬면 다들 뭐하고 놀아요? [새창]

오랫동안 못본 친구 만나러가기, 새로 생긴 카페 음식점 찾아가기, 사람없는 시간에 버스나 지하철 타고 지나가는 풍경이나 사람 구경하면서 멍때리기, 하고 싶은 게임 질릴때까지 하기

7731 2022-12-07 23:21:20 2

[새창]

골뱅이로 시작해 뱅헤어로 끝나다니 멋져

7730 2022-12-06 21:12:05 4

[새창]

왜앉뒐까욥

7729 2022-12-05 21:50:36 0

아내가 내일 제육먹는 날이라고 해서 [새창]

굿굿

7728 2022-12-02 12:32:40 0

나의 군대 이야기 ( 말년에 화생방한 썰 )만화 [새창]

얼굴에 땀이나 로션 등등 물이 있으면 화생방 물질이 더달라붙어서 힘들다던데 진짜인가 가짜인가 모르겠음

7727 2022-11-30 20:42:56 1

[새창]

코로나의 몇 안되는 장점이 회식 없음인데 ㅠㅠ
아오 고생이네요

7726 2022-11-27 14:34:39 2

[새창]

전생의 마지막 기억이 교통사고 인생 2회차인가

7725 2022-11-26 22:26:32 0

[새창]

꺽이는 건 중요한 마음 ㅠ

7724 2022-11-26 20:34:10 2

[새창]

뜨끈한 우동 국물이나 오뎅국물 종이컵에 호로록 먹고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