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를 위해 1초만 기도해주세요 ㅜ [새창]

예삐야 잘 견뎌낼수있어...

1196 2017-06-20 15:31:17 0

[새창]

ㅡㅡ;;;;그 원장님은 모텔 자주가시나봅니다

1195 2017-06-19 20:32:05 16

[새창]

ㅠㅠ글을 조금 더 주의깊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194 2017-06-17 04:19:04 1

너의 이름은 더빙사태 한짤로 요약. [새창]

어..음..안봐야겠다

1193 2017-06-15 22:30:33 17

[실화] 영화같은 거짓말.. 그러나 실화입니다.. [새창]

저도 ㅋㅋ작성자님이 너무 잘끊어놔서
귀신관련된 사진인줄알고 긴장한채로 스크롤 조금씩 내렸네요ㅌㅋㅋ
귀여운 멍멍이라 안심이..

1192 2017-06-15 22:29:47 4

[실화] 영화같은 거짓말.. 그러나 실화입니다.. [새창]

헉진짜 무서우셨겠어요ㄷㄷㄷㄷㄷㅇㄷㄷ
저라면 진짜 택시 바로 내려서 튀었을듯하네요 덜덜덜...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
그리고 대 가아니고 데 입니다 작성자님 (소곤소곤)

1191 2017-06-15 01:00:22 8

수캐 발정주의) 초쎅시바 [새창]

사진속 멍멍이가 암컷이니까
수컷들 조심하라고...
그말인것같아여

1190 2017-06-14 02:09:51 1

나도 고양이 있..나? 빌라고양이 머털이 [새창]

너무너무 귀엽네요 머털이...ㅜㅜ
야 넌 이렇게사네~
하는부분 너무좋아요...ㅠㅠ...힐링받고 갑니다
다음에도 머털이 이야기 써주세요...

1189 2017-06-14 01:55:15 2

좀 특이한 나의 세안+샤워 방법 [새창]

아 ㅋㅋㅋ그마음 알것같네요 ㅋㅋㅋㅋ단종되면 어떡하지 ㅠㅠ

1188 2017-06-11 19:40:09 0

여동생 있는 남자들의 솔직한 생각 [새창]

ㅋㅋㅋ이게정상아닙니까

1187 2017-06-10 23:31:09 0

요즘 20대 인싸개그.jpg [새창]

어허허어이없어서 헛웃음은 나오네요

1186 2017-06-07 21:27:56 16

오리알을 탐내는 뱀 퇴치 작전 [새창]

(문과징어도 말을 잇지 못한다..)

1185 2017-06-07 00:55:45 2

미용실녀의 유혹작전 [새창]

헐우리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4 2017-06-06 18:30:22 2

억울한...GD 일침... [새창]

눈은또 왜케 촉촉한데 ㅋㅋㅋㅋㅋ

1183 2017-06-06 13:11:52 1

어제자,,,,,,,,,,,,,,,,,,,,,,,,,,,,,,생일,,,jpg [새창]

지기네예~에서 빵ㅋㅋ
깨봉님 생신축하드립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