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역시 인생은 한방이야.

33337 2022-05-16 12:16:56 8

몇년째 랩퍼가 되겠다고 설치는 오빠.pann [새창]

가족들에에게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했다면 기껏해야 무시 정도겠지만,

부모님 고생하시는걸 내내 옆에서 지켜본 동생의 입장에서는 천하의 죽일놈이겠죠

33336 2022-05-16 12:08:42 0

경악스러운 대만 TSMC 근황 [새창]

이건 GOS로 막을 수 없나...?

33335 2022-05-15 09:31:05 3

+++++한동훈 딸의 논문공장+++++ [새창]

끝나긴 무슨...

'저렇게 살아도 줄만 잘 서면 평생 떵떵거리고 살 수 있다'는 본보기가 되겠죠.

33334 2022-05-15 09:27:03 0

공기업 한전의 적자는 혈세를 축내는 것...? [새창]

단순히 적자가 문제가 아니라, 무엇 때문에 난 적자인지가 중요한거겠죠.

33333 2022-05-15 09:12:00 0

박지현이란 인물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면... [새창]

국힘에서 보낸 스파이가 아닐까 싶기도...

33332 2022-05-15 09:10:48 0

'여성이니까 할당해 주세요'를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미국 민주당 거물 [새창]

한국 기준,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하군요.

33331 2022-05-15 09:08:32 2

울진 산불 구호물품 박스째 방치... "옷 처음 봤다" [새창]

업무분장 해야하는데 서로 귀찮다고 안하겠다고 떠넘기다가 잊혀진게 아닐까...

33330 2022-05-15 08:59:11 2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새창]

저나라는 대통령이 미친짓을 하면 어떻게든 막아줄 관료들이 있고, 이걸 당연하다는듯이 증언해줄 장성들이 있네.

역시 선진국은 달라...

33329 2022-05-15 08:52:06 12

소개팅에서 제가 싸가지 없었답니다.txt [새창]

혹시 누나 한분이 병으로 오늘내일 하시는게 아니셨을까...

33328 2022-05-15 08:43:35 12

[펌] 정경심교수의 놀라운 능력 [새창]

"우리 세계의 가장 큰 위협은 바로 자네야."

33327 2022-05-14 12:04:34 0

병원에서 있었던 일과 의료민영화 [새창]

노인외래 정액제라는 제도가 있어서...

외래진료비(본인부담금 말고)가 1.5만원까지는 본인부담금이 [1500원 정액]으로 할인되지만, 1.5만을 넘는 순간 [10~30%]의 비율로 본인부담금을 내야 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본인부담율이 확 늘어나는 경우가 생기죠.

물론, 그렇다고 해도, 물가와 인건비가 폭등하는 거에 비하면 대한민국 의료비는 정말 엄청나게 싼 거긴 하죠.

33326 2022-05-14 11:45:38 3

모두 어디로 사라져버린거지? [새창]

친구가 냄비 가져간거네

33325 2022-05-12 16:03:39 0

22명 살해한 살인자가 사형전에 남긴 말 [새창]

애당초 논리와 도리를 초월해 나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남을 움직이게 하는 데에는 종교만한 게 없죠.

33324 2022-05-12 16:01:33 2

중국 근황 [새창]

이놈들이 드디어 두번째로 미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