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학] 플룻 소리 [새창]

오ㅑ오늘도ㅠㅠㅠ슬퍼여ㅠㅠㅠㅠㅠ

199 2016-08-21 02:05:24 2

[오컬트학] 할머니가 한 일 [새창]

본적있는 얘기지만.. 학대너무나빠요ㅠ

198 2016-08-20 00:51:48 2

[오컬트학] 사람 고생 좀 시키지 마, 이 멍청아 [새창]

친구야ㅠㅠㅠ우ㅜㅠ응어어엉

197 2016-08-19 21:20:53 5

[오컬트학] 지켜보는 사람 [새창]

이것도너무감동이에여ㅠㅠㅠㅠㅠㅠ

196 2016-08-19 21:17:52 4

[오컬트학] 미안해.. 미안... [새창]

ㅜㅜㅜㅜ넘슬픈이야기네여ㅠㅠㅠ

195 2016-08-17 03:25:01 1

[오컬트학] 언령 (부적의 집 후일담) [새창]

ㅜㅜ소생불가라니.. 좋은 컴퓨터 구하실수있기를 바라겜ㅅ습니다

194 2016-08-16 18:27:08 0

[새창]

드디어 끝났네요... 티웨와 네이선이 너므 불쌍해지는ㅜㅜ 그렇지만 네이선의 말대로 그들의 지역에서 영원히 숨쉬리라 믿어야겠어요 좋은글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3 2016-08-14 17:22:34 12

[reddit] 거슬리던 이웃사람 [새창]

추카드려여 넘멋져여!!

192 2016-08-13 01:04:03 0

[새창]

5가뭐길래ㅠㅠ

191 2016-08-12 15:20:21 2

[새창]

파예가족들은 뭘숨기고잇는걸까요

190 2016-08-12 01:53:39 0

[새창]

끝난게아니군요ㅠㅠㅠㅠ아윽 ㅠㅠㅠㅠㅠ 얼마나더 고통받아야하는지...

189 2016-08-11 15:09:19 0

[새창]

끝난기분이아니고 찜찜해유ㅠㅠ

188 2016-08-11 15:07:41 0

[새창]

찾아보니까 글 5번에서 누들이라 부른적은없고 원숭이발가락이라고 부른다고 했는데....

187 2016-08-11 15:06:17 0

[새창]

처음에 파예가 이상해져서 시험해볼때 누들이란 별명은 부른적없다하지않았어요?

186 2016-08-08 15:58:01 0

[새창]

빙의되어버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