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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22: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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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부터 뛰어든 덕후입니다... 사실 비번486, delete때부터 듣긴 자주 들었지만 앨범청취는 안했었거든요.
2008년부터 제가 좋아하던 가수와 작업을 많이 하게되면서...
(사실 디시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넬&윤&픽 팬덤은 거의 동맹관계죠...)
지금은 디스코그래피를 달달 외울정도로 팬이되었네요.
최근에 행보는 확실히 팬입장에서도 갑갑하긴 마찬가집니다만은
오히려 팬이므로 더 나은 작업물을 가져올거라는 믿음을 놓지 않고있습니다.
fly때의 패기넘치던 윤하를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