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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4-01-09 17:38:20
0
카톡은 반전이 제맛
[새창]
2014/01/09 13:34:44
남자도 한심하다 진짜
29
2013-11-01 10:21:18
1
대장암이라...............ㅆㅂ
[새창]
2013/11/01 00:52:59
어머님께서 극진히 기도하셔서 작성자님 살릴려고 병원에 가서 진단받게 하신걸껍니다.
진짜 암말기때나 발견되서 손도 못써보고 저세상 간사람들 많아요.
그러니까 수술 잘 받으시고 항암치료도 잘 이겨내셔서
평생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검진받고 몸건강 챙기는 바른생활 하시면서 오랫동안 행복하시면 됩니다.
19
2013-06-05 17:05:32
0
[새창]
올 이거 진짜임?
17
2013-04-29 11:44:59
0
[익명]
남자친구의 과거 잠자리경험이 고민
[새창]
2013/04/29 11:35:43
어떻게 보면 별일이고 어떻게 보면 별일이 아닌데
님이 별일이면 별일인거고
아니면 아닌거지요 뭐
저는 상관없어요. 저 만나고 안그러면 되는데..
만나고 안그런다기보단 안걸리는거겠지만 ㅠㅠ
16
2013-04-29 11:25:23
0
[익명]
어디 말하지못해서 여기에 글이라도 써봐요
[새창]
2013/04/29 11:22:19
그렇게 한번 지나가면
꼭 한번은 그걸 다 치유해줄 사람 오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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