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2016-11-06 01:19:46
14
저는 김치먹는다고.. 너가 고춧가루 들어간거 먹어서 애 태열있는거 아니냐고... 지나가듯 얘기하신거치곤 3번이나 말하셔서. 단유하고 분유먹인다고 했어요. 실제로도 모유양 많지않아 혼합수유 한달정도 하였지만 빨리 아이와 분리되고 싶었어요. 너무 모성애, 어미란 미명아래 속박당하는 느낌이었기때문에요. 물론 자신의 의지로 참고 인내하시는분들 존경하오나 그렇지 않다고 해도 비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자기네들 젖주는거 아니면서 참견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