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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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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힘내세요. 그리고 부산 침례병원 원장님에게 진료를 한번 받아보세요.
저희 어머니도 간경화로 복수도 차고 무지 고생하셨어요. 다른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면. 무조건 간이식밖에 없다고. 서울도 가보고 대전도 가보고
했는데 가망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부산침례병원 원장님에게 진료 받으신후 상태가 좋아 지셨어요. 지금도 한달에 한두번씩 진료를 받으러 다니시구요.
저희 아버지 말씀으로 침례병원원장님이 우리나라에서 간쪽으로 1~2위를 차지할정도로 실력이 좋으시다고 하세요.
그러니 그쪽에 가셔서 다시 진료를 꼭 받아보세요. 그리고 사실수 있을꺼에요. 꼭 힘내세요.
그리고 원장님이 진료하는 요일이 월,수,금 이레요. 한번가보셔서 꼭 진찰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