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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15: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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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 City - Enchanted]
[Taylor Swift - Enchanted]
좋아했던 녀석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음악 "마법에 걸린 사랑"
"널 만나고 난 마법에 걸려버렸어..."
[015B - 1월부터 6월까지]
아주 서서히 죄어오는 윤종신의 감성적 보컬과 서정적 가사
내 감정을 들춰내던 이 노래
[Vodka Rain - 심야식당]
시원한 맥주 한 잔 들이켤 때 마다 생각나는 멜로디와 흥을 돋우는 목소리
"나는 오늘 마셔야겠어 네가 보고싶지만 전화를 받을까 모르겠네"
[Supercell - さよなら メモリーズ (사요나라 메모리즈)]
잊을 수 없던 기억들 보낼 수 없는 기억들
"좋다." 한 마디로 표현하기에도 좋은 곡
가장 좋아하는 보컬 야나기나기를 알게 해준 노래
[Fun. - Carry on]
처음의 잔잔함과 갈수록 격앙되는 흥겨움!
Carry on~ Carry on! Carry on!
"계속 나아가라." 어쩌면 멜로디로서도 충분히 표현해 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