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끼뚤래 [새창]

그럼 올려야지

4261 2018-02-05 16:28:41 1

1일 1케이온 (2) [새창]

이곳의 모두가 히비키의 존엄함을 이미 알고있는데 무엇하러 하겠소?

4260 2018-02-05 16:27:50 1

짱끼뚤래 [새창]

미친 뇌내 음란마귀가 멋대로 모자이크를 씌우니까 바로 19금으로 바뀌는데 차단 먹을까봐 올리진 못 하겠다

4259 2018-02-05 09:33:24 6

포세이돈의 키스(다들 겪어보셨을듯) [새창]

역시 그리스 신 아니랄까봐 취향 참...

4258 2018-02-05 09:31:57 0

로리 동맹 [새창]

. (로리)

4257 2018-02-05 09:31:07 1

(Aqours) (루비마리) 넌 웃는 모습이 잘 어울려 [새창]

4256 2018-02-03 19:09:25 0

[새창]

중대장 굿즈

4255 2018-02-03 19:08:32 0

[새창]

아~ 요괴워치 다마고치네요. 어릴 때 많이 갖고 놀았는데. 소용돌이 무늬 가운데 누르면 디지몬세계로 접속되는 거죠?

4254 2018-02-03 12:31:50 0

동료를 잃고 슬픔에 빠진 메이 [새창]

이제 공식이 메이 미쳤다고 굳히는 거임...?

4253 2018-02-03 12:30:21 46

자연이 아닌 인간이 만든 작품 [새창]

아이들이 잘못 삼켰다가 기도가 막히는 걸 방지하려고 가운데에 구멍을 뚫었다고 들었네요~^^

4252 2018-02-03 12:15:28 0

(Aqours) (삐즈타) 키컸다즈라~ [새창]

4251 2018-02-03 12:14:17 0

베스트 시스템만 도입된다면 애게는 다시 활력을 얻을 것입니다 여러분! [새창]

누구인가? 누가 감히 로리당에 반역을 하느냐는 말이야!!

4250 2018-02-03 00:27:21 3

우이하루 [새창]

4249 2018-02-03 00:26:07 1

미쳤어....ㅋㅋ [새창]

이번 건 좀 쉬웠다 ㅋ 귀갑묶기죠?

4248 2018-02-02 20:57:21 3

주문 하나 만들어주세요 [새창]

불현듯 감당하기 힘든 고독감과 허무감이 엄습했다. 당장이라도 끊어질 듯한 위태로운 다리 위에 홀로 남겨진 것 같았다. 그는 머릿속을 비우려고 눈을 감았다. 그리고 언제나 자신의 버팀목이 되어줬던 마법같은 문장을 떠올렸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오 뭔가 의지가 생기네요.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