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9
2018-07-07 22: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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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몇 년째 이 극악무도한 로리콘을 잡지 못 하고 있는 것인가... 한국의 공권력은 이대로 괜찮은가...
5126
2018-07-07 11: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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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나데가 시키에게 영원히 꿈을 꿀 수 있는 약을 주문.
2. 약을 먹으려던 순간 시키에게서 '미안하다'는 음성메세지가 옴. 말인 즉 후미카에게 일렀다는 것.
3. 후미카가 들이닥침.
2. 약을 먹으려던 순간 시키에게서 '미안하다'는 음성메세지가 옴. 말인 즉 후미카에게 일렀다는 것.
3. 후미카가 들이닥침.
5122
2018-07-06 18: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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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난민법을 폐지하니 마니 난민들을 추방하니 마니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92년 난민협약에 가입한 이래로 여태까지 세계 최하위의 난민 인정률을 유지하며 별문제 없이 지내왔음에도 급작스럽게 여론이 형성되고 순식간에 공중의제 단계까지 도약했다는 사실에 대해 의아한 한편으로 흥미롭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121
2018-07-06 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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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때문에 이글루 짓고 살고 있는데 염치도 없는 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