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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15: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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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전형적인 탁상 공론입니다.
저정도 사이즈의 기체를 실제로 날려보지도 않고 눈에 보이는 것만 쫓으려니 그런결과를 얻는거죠
실제로 날려보면 첫번째, 엔진소리가 굉장이 큽니다. 300미터 고도에서 접근했다고 하는데 그럼 먼저
눈보다 소리로 먼저 알죠. 두번째 그을름. 이건 가장 직접적으로 무인기가 비행을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면 왜 말씀하신 증거들이 나오느냐, 여기부턴 추측에 의한 소설인데
첫번째 날지 않았으니 사전에 허가받을 필요 없죠. 두번째 누군가에 의해 조작을 하려면 그럴듯한 증거들이 필요하죠
세번째 과거에도 그랬지만 바로 얼마전에도 일반인을 빨갱이로 만드는 국가기관이 존재했죠
이걸로 더 충분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