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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2019-08-14 15:12:11 0
이거 어떻게 푸는겁니까??? [새창]
2019/08/14 14:36:09
최소 중1 등적변형문제 같은데요..?
109 2019-08-14 14:39:45 0
이거 어떻게 푸는겁니까??? [새창]
2019/08/14 14:36:09
몇학년 문젠가요?
108 2019-08-14 08:36:47 9
장애인 두 번 울리는 최악의 디자인 [새창]
2019/08/13 17:21:24
장애는 문제있는게 아닌데,
탁상행정은 문제가 있는 부분 아닌가요...
장애라는 단어 자체가 부정적으로 쓰이는건 마찬가지라 저는 해당 표현 역시 지양하고 싶네요.
107 2019-06-21 07:16:56 36
애기 있으면 99% 하는 행동.gif [새창]
2019/06/20 22:24:51
파악반사 입니다 :)

신생아의 손바닥을 검사자의 손가락으로 건드리면 꽉 붙잡는 반응으로 원시 반사의 일종이다.

발바닥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나는데 손가락으로 자극하면 발가락을 앞으로 오므린다. 손바닥의 파악 반사는 생후 2~3개월 무렵 소실되고, 발바닥의 파악 반사는 8~9개월 무렵 소실되는 것이 정상이다

- 네이버 지식백과 http://naver.me/5wCWDc5Y
106 2018-10-23 18:06:48 15
배달의 민족 주문거절 사유 [새창]
2018/10/22 10:32:47
손해기 때문에 배달하지 않는 것입니다. 500원짜리 생수는 손님에게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하는 품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정된 매장 내에 가지고 있는 생수 역시 한정되어 있을 수 밖에 없죠.
통상 30명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생수를 이런 파렴치한 고객에게 배달한다면, 당장 생수로 이익이 어느정도 발생할 수 있을 수 있지만,
운이 없다면 다른 정상적인 고객님께 생수가 없다 하거나, 웃돈을 주고 생수를 사다가 배달해 주어야 할 상황으로 이어질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원가가 200원 100원 하는 생수를 마트에서 500원에 팔면 엄청 남는 일이겠지만,
사장님이 사다놓은 생수는 더이상 200원 100원이 아닙니다.
생수를 사오는 노력과 가게에 보관하는 비용까지 산출해서 원가로 생각하는게 당연할 것입니다.

여담으로, 오토바이로 500ml생수 30개는 사실 무게때문에 적당히 뒷자석이나 발판에 두어도 어디 도망 안가고 그냥 앉아있긴 합니다만,
허스키이님 말씀대로 내가 오토바이를 세운 곳이 곧 현관일리 만무할거라 생각합니다.
생수배달 경험자로써... 내가 먹고살기 힘들어서 생수배달이란 극한직업을 택한 줄 알았는데,
이런곳에도 사람이 사는구나... 싶은 집들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옥탑 철계단을 곡예하듯 올라가야 하는 곳, 차가 진입할 수 있는 길에서 한~참 떨어진 산속에 집이 있는가 하면,
불법적으로 쪼갠 방에 사는 분들..(201호 안에 들어갔더니 현관문이 안에 6개가 더 있는 형태 등)
이런곳이면 정당한 댓가를 받고 일 할 때에도 사람인지라 너무나도 힘이 들더군요.
순두부집 사장님이라면 당현히 배달을 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네요.

말이 길어졌는데 사실 그냥 저긴
순두부 배달집이지 생수 배달집이 아니니까요.
105 2017-12-19 18:01:56 1
식물게시판은 평화롭습니다. 하지만 이때라면!? [새창]
2017/12/19 17:37:55
사진이 자꾸 돌아가네요.. 안보이시나요 ㅠㅠ?
104 2017-12-19 17:41:49 19
식물게시판은 평화롭습니다. 하지만 이때라면!? [새창]
2017/12/19 17:37:55

해외여행다녀왔더니 냉해입고 고통받고있는 우리집 스파티 ㅠㅠ
103 2017-11-23 17:14:04 0
오피스텔은 방음, 층간소음이 양호할까요? [새창]
2017/11/23 17:08:36
오피스텔 나름인 것 같습니다. 오피스텔도 층간소음이 있는곳은 있습니다 ㅠㅠ
혜화역인근 알아보시는 것 같은데, 오피스텔은 보통 지은지 얼마 안되어 월세도 비싸지만,
원룸에 비해 관리비도 상당히 많이 나오는걸 염두해 두셔야 할 것입니다.
돈값까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인근 원룸들이 많이 낡아 원룸들에 비하여 쾌적하긴 할 것 같습니다.
102 2017-11-23 17:10:34 0
직방 매물은 전부 다 허위일까요? [새창]
2017/11/23 17:06:52
허위 아닌 매물 많습니다.. 서울대병원 인근은 원래 엄청 비쌉니다 ㅠㅠ
성대쪽 알아보시는게 그나마 걸어서 출근하시기도 좋고 동네조용하고 저렴한 편입니다.
다만... 혜화나 그 인근 모두 낡은 건물이 많아서 직방만 보시고 방을 구하시는건 좀 말리고 싶습니다.
이상 근방에 20년이상 거주한 지박령이면서 가족이 서울대병원 출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100 2017-07-07 15:49:05 0
[새창]
안됩니다. (단호)
99 2017-07-07 15:42:09 1
[새창]
쿵코앜우쾅님)
말씀대로 전형적인 님비현상이 맞는 것 같아요. 세월호를 운운한것도 까야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다만 글의 본문이 그런내용이 아니었는데, 이야기가 그렇게 흘러가서 아쉽게 생각합니다.
98 2017-07-07 15:34:41 0/4
[새창]
지안아빠님)
해당부지는 단지의 사유지는 아닙니다. 기존에는 소방서로 활용되었던 부지였네요. 제가 부지를 잘못알고 있었네요.
정확한 정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부지에 안전하게 기숙사가 건립되어 대학생들이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돈암초쪽 입구는 한신한진에서 두번째로 많이 출입하는 입구이기도 합니다. 기숙사 이야기를 하다보니 논점에서 많이 벗어난 것 같아요.
제가 처음 제시한 2개의 베오베 링크가 절 멘붕이 오게 한 것 같습니다. 두번째 링크는 그 바로 뒷길이기도 하고요.
공원이 지어질것이라 많은 주민들이 기대했지만, 단지에 공원이 없는 것도 아니니까요.

이놈의 집구하기가 왜이리 힘든지 ㅠㅠ 멘붕의 연속이네요..
97 2017-07-07 15:07:52 1
[새창]
규모가 작은 아파트라면 모르겠지만, 완전히 제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나 나아가 주민들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완전히 차단하는게 맞다 생각하기도 하고요. 다만, 인접 주민들에 의한 상당한 반대가 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협의점을 찾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지가 워낙 커서 택시아저씨들 마저도.. 그 단지 간다하면 싫어하는 내색이 역력한 정도니까요.. 단지끝에서 반대쪽가지 가는데만도 출근시간에는 기본요금은 나오니까요..
96 2017-07-07 15:04:32 1/6
[새창]
지안아빠님)
아파트 주변에 생기는거라면 이러진 않겠지요. 물론 그마저도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지만요. 아파트 내부에 생기는거라서 문제가 되고 있는것 아닐까요? 내 이익이 없는 것은 괜찮아요. 내 손해가 생겨서 그러는 것이지요. 서울시에서 고육지책으로 이 부지를 선정했겠지요. 학생들이 살 기숙사를 건립하는 취지는 좋지만, 그 전에 그곳을 통과하는 주민들이나 주변 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볼모로 강행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충분한 논의 가 된 후 진행되어야 한다 생각해요. 대학생들이 나가죽으면 안되는것 처럼, 초등학생들도 나가 죽어서는 안되겠지요. 그러나 축벽붕괴로도 한분 돌아가셨고, 외부차량사고로도 한 학생이 죽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기숙사 건립 부지가 단지 "내"에 있는 공터라는것이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학생들이 등하교 할때 아파트 사유지를 지나지 않고는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기숙사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오가는 중장비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지안아빠님 집 거실에 공사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생각하시면 조금 더 이해가 가실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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