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275 2017-07-08 09:03:15 22

2017/07/08 00:32:06

이맘때 새콤달콤한 과일 나오는게... 자두?

4274 2017-07-05 20:02:33 4

내용은 공감하는데..
너무 극단적으로 쓰셨고.
내가 뭐 해봐서 아는데도 있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와 비슷한 논리의 도약도 있네요.
객관적인 자료들로 글을 써주신다면 다른 사람들도 잘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아요.

4273 2017-07-04 00:26:41 0

[새창]

일단 제도적으로는 대학원 입학요강을 보시면 이수해야하는 과목이 있어요. 그것만 다 들었으면 과 상관없이 지원 가능해요. 수업을 따라가기 위한 최소한의 공부는 한 사람이면 다 받겠다는 거죠.
그리고... 그렇게 갔으면 더 많이 공부해야죠...

4272 2017-07-03 20:23:39 3

입진보 평론가의 쌩쇼 [새창]

2017/07/03 15:26:15

격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항상 각도기는 스스로 잘 챙기시길

4271 2017-06-30 20:12:37 1

시력이 안좋은 사람이 거울로 보는거 질문좀용... [새창]

2017/06/30 17:53:54

4270 2017-06-29 23:22:31 2

철이 아주아주 흔한 광석인가요? [새창]

2017/06/29 21:19:27

4269 2017-06-22 20:32:32 1

초보운전 문구 질문 해도 될까요? [새창]

2017/06/20 06:16:14

노트 종이 찢어서 "전운보초" 써서 밖 유리에 박스테이프로 부착
농담같아서 죄송하지만 진짜 누가봐도 저건 답이 없네 싶어서 피해갈거 같아요

4268 2017-06-22 19:06:31 1

정보] '너의 이름은' 더빙판 감독 "지창욱·김소현 잘해도욕먹을판" 논란 [새창]

2017/06/22 12:12:00

ㅋㅋㅋㅋㅋ
마케팅의 기본은 대상이 누군지 파악하는거죠.
예상되는 주 관객층이 누구인가?
1. 지창욱, 김소현 팬
> 지창욱, 김소현 팬이 목소리만 나오는 애니를 과연 좋아할까?(혹은 목소리만 나와도 좋아요 하고 볼 광팬이 몇명일까?)

2. 애니 팬
>애니 팬들이 지창욱, 김소현을 좋아할까? 아니면 전문 성우를 좋아할까?

4267 2017-06-14 20:35:03 0

여기에 질문남겨도 되나요? (고층건물 화재발생시 탈출방법) [새창]

2017/06/14 16:52:08

대개 옥상으로 올라가서 헬기 구조를 기다립니다.....

2번 운좋게 어디 나무에 걸려서 완충이 되는게 아니면 99.99% 사망이라 생각합니다.

4266 2017-06-13 22:55:10 14

신기한 수박 써는 기계 [새창]

2017/06/13 17:49:05

저거는 아니지만 아주 비슷한 구조의 사과자르는거땜에 손다치신분
http://todayhumor.com/?cook_201642

4265 2017-06-13 01:18:02 7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