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과제 설문조사 한번씩만 부탁드려요. [새창]

모집단 설정도 안하고 표집에 대한 고민도 없이 그냥 인터넷 상에 던져놓고 아무나 찍으면 그만.. 어느 학교에서도 조사연구를 이런식으로 가르치지는 않을텐데요. 제대로된 절차도 없이 의미없는 데이터를 어디 레포트에다가 '설문해보니 몇%가 이런 의견이더라'라고 꾸며 쓰려는거면 그냥 하지 마요.

4574 2019-04-28 23:08:55 0

핸드폰 알람에 요게 떴어용...뭔가요..?? [새창]

일종의 납치광고

4573 2019-04-28 23:03: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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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세는건 sleep하고 sheep하고 스펠링이 비슷해서 생긴 말장난 같은거에요... 영어권 아닌 나라에서는 의미도 없음..

4572 2019-04-28 21:2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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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불가리스가 잘된다고 유명했는데 남양이라 버리고...
지금은 매일 바이오드링킹으로 갈아탔는데 아주 깨끗하고 단단하게 잘나오네요.

4571 2019-04-28 17:09:44 3

이 꽃 이름이 뭘까요..? [새창]

팬지

4570 2019-04-27 09:22:32 0

땡초 눈 안맵게 자르기 [새창]

고추들이 전부다 길이방향의 수직으로 잘려있네요. 칼로 썬듯이...

4569 2019-04-26 22:04:36 9

경찰 폭행의 결과 [새창]

팔다리 바닥에 툭 떨어지는거 봐선 진짜 훅 간듯 하네요....

4568 2019-04-26 19:07:19 2

(산수질문) 초등학생 1학년 한테 더하기를 어떻게 이해 시키죠? [새창]

인지발달 단계보다 너무 앞서 선행학습을 시키면 아이는 이해를 하는게 아니라 암기를 합니다. 암기해서 맞추면 엄마가 좋아하니까... 그러다 분수 소수나오고 하면서 난이도가 올라가면 암기로는 안되니까 그냥 포기합니다. 중학교도 가기전에 수포자 완성!

4567 2019-04-26 12:20:14 0

학점은행제. 관련해서 궁금하신 것들 댓글로 남겨주세요. [새창]

아죠씨들 여기 사이트 망해서 보는 사람 없어요.. 뻔한 광고글인데도 운영자가 그냥 방치하자나요...
딴데 가서 장사하시는게 좋을걸요

4566 2019-04-26 09:19:23 90

골목식당 역대급 인성갑 사장님 등장 [새창]

저렇게 사장님이 인정 좋은 곳이면 막 음식재료도 좋은거 쓸거 같고

4564 2019-04-22 21:57:23 0

저는 양자역학을 믿지못하겠습니다. [새창]

일반물리에 나오는 양자역학 소개 부분만 읽고 와도 저런 소리 못하죠
누가 쳐다보면 결과가 바뀌네 어쩌네 이런 동영상만 보고 있으니 그게 양자역학인줄 알고ㅋㅋㅋ

4563 2019-04-20 23:36:16 0

유녀전기 보다가 대공사격이란 것에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새창]

50000m면 성층권 꼭대기... 그렇게 까지 높이 올라가진 않을거 같아요
일반적으로 공기저항때문에 소총 유효사거리가 1000m를 넘지 않으니 위로 쏴도 거기서 좀 더 올라가는 수준이지 않을까 싶네요

4561 2019-04-10 01:04:04 0

블랙박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품질은 어느정도 평준화가 되어있어서 알만한 브랜드 제품으로 사시면 싼건 싼값, 비싼건 비싼값 합니다. 평소에는 거의 쓸모없다 생각되다가도 한번 당해서 블박에 찍히고도 번호판 식별 안되서 빡치는 경험 하고 나면 좀더 좋은걸로 살껄 생각하실겁니다. 앞뒤로 달려있는 2채널은 필수구요... 전 가격대가 2~30만원대인 제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