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79
2019-11-20 19: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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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논문 쓰고 석사 졸업한 사람으로서 동질감을 느껴서 참여를 해드리려고 했는데요. 중간에 낙오했습니다. 이유는 윗분들이 말씀하신 내용들.
4676
2019-11-13 08: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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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으로 엉뚱한 곳으로 간거라고 단정짓기는 힘들고, 갑자기 길이 밀려서 근처 경찰에게 도움 받을 수도 있죠.
뭐 예비소집에도 안가고 엉뚱한 시험장으로 가는 사람을 실드치고 싶지는 않지만요.
뭐 예비소집에도 안가고 엉뚱한 시험장으로 가는 사람을 실드치고 싶지는 않지만요.
4672
2019-11-10 23: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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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송풍구 거치대'로 검색하니 몇개 나오긴 하네요. 튼튼한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차량에 cd 슬롯 있고 안쓰신다면 cd슬롯 거치대로 하시는 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혹시 차량에 cd 슬롯 있고 안쓰신다면 cd슬롯 거치대로 하시는 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4669
2019-10-23 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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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문득 든 생각인데, 방송이라는게 말이죠.. 저런 몸값 비싼 사람들이 그냥 찾아가서 인터뷰 해달라고 해서 되는 분들이 아니자나요? 미리 다 섭외해놓고 우연히 만난척하면서 대본 보고 하는거겠죠? (혹시 오해하실까봐.. 내용이 거짓이라는게 아니라 미리 생각해 온 말들 아난가라는 뜻입니다.) 여러 스텝이 움직일텐데, 퀴즈같은거야 즉석에서 맞추고 틀리고 가능해도 마땅한 사람 섭외 자체가 안돼서 방송분량 못뽑으면 허탕이니까...
4668
2019-10-19 10: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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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어떻게든 굴러간다니요... 그럼 건물주는...? 제 돈내고 부실공사 당하는거임?ㅠ
4667
2019-10-18 2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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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역 근처에 있는.. 가게 이름이 '전여친'
찾아보게 만들었으니 광고쟁이 아저씨는 성공하셨네요.
근데 앞으로 저긴 절대로 안갈꺼니까 광고주는 실패하셨네요.
찾아보게 만들었으니 광고쟁이 아저씨는 성공하셨네요.
근데 앞으로 저긴 절대로 안갈꺼니까 광고주는 실패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