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까지 다 보면(다른 얘기 하시는 분도 있어 헷갈리긴 하지만... 대세의 의견을 보면) 접속사 전치사 문제가 아니라 "시제"의 측면에서 was opened in 000 (과거의 어느 한 순간) has been open since 000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기간) 인거 같습니다.
운남 어쩌구 써있는데 형태로 보아하니 "보이차" 종류 같습니다. 진품인지는 모르겠고... 저런 형태를 우리나라에서는 떡차 라고 부르는데 녹차잎을 쪄서 뭉치고 발효시킨거에요.(녹차, 홍차, 청차, 흑차 뭐 이런거 다 원료는 같고 덖는 방법이나 발효정도만 다른거) 유통기한은 보관 잘하면 30년씩은 거뜬히 가는 물건이니 크게 걱정하실건 없을거 같구요. 검색해보시면 마시는 법 같은거 잘 나와요.
전 is been이 당연히 잘못된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렇게 링크를 단거였구요.... 근데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is been이 문법적으로는 틀린거긴 하지만 대충 쓰이긴 한다고 하네요. http://english.stackexchange.com/questions/87608/is-is-been-a-valid-construction
open / opened에 대해선 https://www.englishforums.com/English/HasBeenOpenOrHasBeenOpend/ggrhl/post.htm 이거 읽어보세요. 아래쪽에 관련 내용 나와요
어... 음.. 이런 계산이 맞는지 모르겠는데요.. 10분에 1회 생기고 / 1회 없어지고, 2분 30초 차이 그러면 이 2분 30초 차이를 처음의 10회(=100분)에서 차감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럼 40회(=400분)이 되는 시점에서 딱 맞아떨어지고 이때 1회 생기는거하고 소모하는거하고 동시니까 사용이 인정되면 41회(=410분) 인정 안되면 40회(=400분) 수식세운거 아니고 그냥 암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