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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2016-04-02 12:50:17 0
sk 랑 kt 와이파이 존 중에서요... [새창]
2016/04/02 12:29:29
도시에서는 거의 차이 없어요.
3284 2016-04-02 12:47:24 0
진화론을 찰떡같이 믿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새창]
2016/04/02 10:16:08
많이들 보시는 캠벨 생명과학 목차입니다.

단원 1 생명의 화학
2 생명체의 화학적 구성
3 물과 생명
4 생명의 탄소와 분자 다양성
5 거대 생체분자의 구조와 기능

단원 2 세포
6 세포로의 여행
7 막의 구조와 기능
8 물질대사 서론
9 세포호흡과 발효
10 광합성
11 세포의 신호교환
12 세포주기

단원 3 유전학
13 감수분열과 생식주기
14 멘델과 유전자 개념
15 염색체와 유전현상
16 유전의 분자적 기초
17 유전학에서 단백질로
18 유전자 발현 조절
19 바이러스
20 바이오테크놀로지
21 유전체 및 유전체의 진화

단원 4 진화의 방식
22 변형된 혈통 : 다윈주의 생물관
23 집단들의 진화
24 종의 기원
25 지구 생물의 역사

단원 5 생물다양성의 진화사
26 계통발생과 생물의 계통수
27 진정세균과 고세균
28 원생생물
29 식물의 다양성Ⅰ : 식물이 어떻게 육지로 이주하였나?
30 생물의 다양성Ⅱ : 종자식물의 진화
31 균류
32 동물의 다양성
33 무척추동물
34 척추동물의 기원과 진화

단원 6 식물의 형태 및 기능
35 식물의 구조, 생장, 발생
36 관다발식물의 자양분 공급과 수송
37 토양과 식물의 영양
38 속씨식물의 생식과 생명공학
39 내외 신호에 대한 식물의 반응

단원 7 동물의 형태 및 기능
40 동물형태와 기능의 기본원리
41 동물의 영양
42 순환계와 기체교환
43 면역계
44 삼투조절과 배설
45 호르몬과 내분비계
46 동물의 번식
47 동물의 발생
48 신경세포, 시냅스, 그리고 신경전달
49 신경계
50 감각과 운동의 기작
51 동물행동학

단원 8 생태학
52 생태학과 생물권
53 개체군생태학
54 군집생태학
55 생태계와 복원 생태학
56 보전생물학과 지구의 변화

8개 단원 중 2개 단원이나 진화론에 대해 할애하고 있어요.
근거 없다고 하시는거중 대부분은 여기 다 써있습니다.
3283 2016-04-02 12:36:05 2
진화론을 찰떡같이 믿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새창]
2016/04/02 10:16:08
★gooji49(2016-04-01 14:53:45)(가입:2011-11-04 방문:285)110.174.***.62추천 8/86
진화론도 완전한 학문이 아니죠;; 어디가서 배우고 할것이 없는 그냥 세상에 존재하는 이론중 하나에요 그리고 진화론을 제대로 파면팔수록 이건 아닌데 하는것도 진화론이에요 정말 공부해보셨어요?? 과학적으로 이미 증명되고 완벽하게 세상에 알려졌으면 진화론 vs 창조론 이런걸로 어그로 끌수도 없이 그냥 종결될껄 왜 저걸로 어그로가 끌릴까요? 답은 진화론도 창조론도 증명을 할수 없다는것때문이에요. 아직 빅뱅이론이나 상대성이론도 확실히 법칙으로 인정받지 못했는데 진화론보다 과학적인 증거가 더욱 많아요. 어디서 진화론이 무조건 맞아 이건 과학이야!! 하는것도 웃기는 일이에요 댓글 안쓸라그랬는데 과학도 잘 알지 못하는거 같은데 과학을 운운하고 있어서 황당해서 글올립니다

★gooji49(2016-04-02 11:40:23)(가입:2011-11-04 방문:285)추천 0
저는 화학쪽에 석사과정 갖고있고 그쪽으로 밥벌어먹고 살고있어서 화학쪽은 자신있는데 말이죠 물리도 관심이 많아서 많이 보고 읽습니다. 하지만 순수 생물은 제가 관심자체가 없어서 별로 알고있는 지식이 없지만 생물은 그냥 관측에 의한 마치 천문학과 같다고 생각이 되어져서 재미가없어서 별로 공부를 하지 않았네요 하지만 생명과학쪽은 정말 흥미로와서 마이크로 바이올로지나 모니큘러 바이올로지쪽으로는 잘 압니다.

어디가서 배우고 할것이 없는 그냥 세상에 존재하는 이론중 하나이다.
관심도 없고 잘 모르지만 그건 틀린거다.
이공계에서 석사를 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게 저로서는 참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3282 2016-04-02 05:16:15 0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 [새창]
2016/04/02 03:53:23

꼬리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빨간 화살표에서 이미 꼬리가 있는 놈과 없는 놈이 분기가 갈라졌습니다. 근데 초록화살표인 한~~참 나중에 와서 사람에 꼬리라는 특징이 퓨전된 놈이 나타나는게 이상한거죠. 생물이 무슨 키메라처럼 막 기관을 붙이고 나타나는것도 아니고 포켓몬처럼 한번에 막 이상한 모양으로 변하는거 아니에요.
3280 2016-04-02 04:59:18 0
진화론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으세요? [새창]
2016/03/31 21:34:13
또 한가지 많이들 착각하는것.
진화론이 틀렸다고 해서 진화 자체가 부정되는것은 아니죠.
생명 변화의 양상(자연 현상)을 관찰하고 그에 대해 '아 저거는 저럴 것이다'라고 이론을 만든거죠.
그 이론이 틀렸다고 해서 자연 현상 자체가 부정되는 것은 아니에요.
옛날 번개가 제우스가 빡쳐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던 이론은 무너졌지만 그렇다고 번개가 안치는건 아니죠.
귀납적 추론이라는게 이런 의미인데 써줘도 말을 못알아 먹어서... 이렇게 풀어서 설명해줘도 안 읽어보겠죠...
3279 2016-04-01 20:38:32 0
에너지 드링크 야근 때문에 꼬박꼬박 먹고 있네요 [새창]
2016/04/01 18:32:04
단순히 "믹스커피가 에너지드링크보다 카페인이 적다"라고 생각하시고 마시면 안됩니다.
믹스 커피 한봉이랑 에너지드링크 한캔이랑 비교했을때 믹스커피가 적다는 이야기죠.
액체 량 대비 카페인 량으로 따지면 커피가 많습니다.
3278 2016-04-01 20:30:05 0
본삭금)) 김포공항에서 전주가는 리무진버스 [새창]
2016/04/01 19:13:17
아.. 시간이 안나오는 군요
그럼 이거
http://www.limusine.co.kr/page/timetable/time.asp
3277 2016-04-01 20:05:56 0
본삭금)) 김포공항에서 전주가는 리무진버스 [새창]
2016/04/01 19:13:17
http://blog.naver.com/chks6637/220660295386
3276 2016-04-01 19:15:27 4
진화론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으세요? [새창]
2016/03/31 21:34:13
또,
일반 생물학 책 암거나 펴서 목차좀 봐요
1) 세포생물학쪽인 세포 구조 이런거 나오는 파트
2) 유전학
3) 생태학
4) 진화론
어느쪽이 차지하는 페이지 수가 많은지 비교해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75 2016-04-01 19:11:40 8
진화론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으세요? [새창]
2016/03/31 21:34:13
어디가서 배우고 할거없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라딘이나 인터파크 들어가서 대학 전공교재 카테고리 들어가서 "진화"
해외도서 전공 교재 들어가서 "evolution" 이라고 쳐봐요. 몇권이나 나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74 2016-04-01 14:36:01 1
엑셀 인쇄가 작개 나와요 ㅜㅜ [새창]
2016/04/01 14:33:12
페이지 설정 혹은 프린터 설정에 종이 한장에 여러 페이지 인쇄되도록 설정되어있는거 같네요
3273 2016-03-31 22:36:29 4
진화론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고 싶으세요? [새창]
2016/03/31 21:34:13
진짜 전공하라는건 좀 오버지만
최소한 자기가 비판하려는게 뭔지는 알고 이야기했으면
3272 2016-03-31 17:34:58 0
흑백논리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3/31 12:58:31
진화론은 과학이론이구요. 이해하느냐 마냐의 문제이지 믿음-신앙의 대상이 아닙니다. 윗분도 지적해 주셨구요.

본문에 관해서 이야기 하자면
유기물, 무기물, 유전물질 등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없으신거 같아요.
화산이나 외계 같은건 최초의 유기물 관련이구요. 이건 단순 화합물이에요. 실험실에서 여차저차 하면 만들어지는거구요. 생겼다 안생겼다가 의문인게 아니라 생기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어디서 구했겠느냐 문제입니다.
유전물질이나 단백질의 구조 같은 문제에 대해서는요. 요즘 어느정도 기술이 발달했느냐면요. ATCG를 원하는 순서대로 배열해서 원하는 DNA를 만들어내요. 단백질 같은건...음... 신약 개발 할 때 화학적 작용부위를 고려해서 3차 구조 설계 다 하구요. 드럭 딜리버리 용 물질 설계 예시를 학부때 맛보기로 배웠어요.
수정란에서 어떤 세포가 몸의 어떤 부분이 되느냐... 이건 제가 고등학교때 생물2에서 공부한 내용이구요. 형성체와 유도작용이라는 단원이 있어서 어떤 물질이 분비되면 수정란이 어떤 영향을 받아... 눈이 된다거나 뭐 이런 과정을 배웠습니다. 지금은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네요.
3271 2016-03-31 17:27:28 0
흑백논리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3/31 12:58:31
우선 위키백과나 네이버캐스트 정독을 권장합니다.

위에서 여러 분들이 말씀 많이 해주셨으니....
한가지만 말씀드려보면
그..어떤 구조가 생기는게 낮은 확률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자연선택을 생각해보면 좀 달라져요.

예를들어 1~10000의 숫자가 있다고 해볼게요.
여기서 369 라는 숫자를 선택했어요. 그럼 확률이 만분의 1이죠.
근데 자연선택이라는걸 필터라는 개념으로 생각해서 적용하면 좀 달라집니다.
1~10000의 숫자가 있고 여기서 숫자 한개를 선택할 건데요. 선택하기 전에 몇가지 필터를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필터1) 짝수는 다 뒤짐.
필터2) 3천보다 큰 수는 다 뒤짐.
필터3) 3의 배수만 살아남음.
자 이 상태에서 369라는 숫자 하나를 뽑았으면 확률은 거의 500분의 1 정도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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