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또 파격' 이효리, 시스루 의상에 요가동작[화보] [새창]

저게 그거 맞나? 했던 사람들도 추천 누르세요

215 2017-05-12 01:03:33 1

비오던날.....개집 근황.....jpg [새창]

336 뭐야...
읽어주고싶다

214 2017-04-25 21:05:57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죠
전형적인 꼰대발언 아닙니까...?

기업 기살려주기라니ㅋㅋㅋㅋㅋㅋ

213 2017-04-24 20:12:37 1

슈렉팩 써보신 분 계세용??(러쉬랑 올리브영꺼) [새창]

전 올리브영꺼는 안써봤구 러쉬꺼 애용하는데 넘 죠아욧...
국내러쉬는 알다시피 사기 급 가격이라...
직구해서 샀는데욥!

유통기한이 길진 않아서 퍽퍽 써줍니당..
여드름 나거나 트러블 났을 때 사용하면
더 효과가 좋은거같도라는...

212 2017-04-11 23:55:58 0

[새창]

서로 이야기 후
지킬 수 있는 합의점을 찾아낸 것이
어겨지고 거짓말로 나타나서
화가 난거에용...ㅠㅠㅠㅜㅜㅜ


본인이 이제 끊어야겠다해서
함께 계획을 세워준것이구요ㅠ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제가 너무 닦달한 사실은 부정하기힘드네요ㅠㅠ

그도 많이 힘들었겠다 생각이 듭니당

211 2017-04-11 23:52:58 0

[새창]

금연을 시작하게된건
본인의 의지가 먼저였어요!
전적으로 제가 권해서 닦달해서 시작한
금연은 아니었구요..

초반부터 너무 잘 해내주어서
거의 끊어가는 순간까지 왔었어용..
대단하다고 느꼈고 물론 표현도 해주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
못참는게 보이더라구요..

그게 거짓말로 몇 번 들켰었던거구요ㅠ

210 2017-04-11 23:41:47 0

[새창]

스스로도 먼저 끊어야겠다라고 하기에
의지가 생겼나보다 했는데

결국엔 또 다시 피기 시작할만큼
금연이란게 힘든건가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고싶은 마음이
가장 큰 저인데요ㅠ.ㅠ


더 이해해볼게요^.^

209 2017-04-11 23:39:08 0

[새창]

예쁜 말씀 감사해요~
새겨들을게요!!

208 2017-04-11 23:38:17 0

[새창]

이 댓글을 읽으니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겠어요..

그냥 솔직하게 너무 힘들어서
몇개 핀 적두 있다라고 했음
이렇게까진 화가 나지 않았을거같기두해요

205 2017-04-08 02:33:03 2

[새창]

그나저나 간철수 목소리 적응 안되는 1인

204 2017-04-06 00:23:30 0

[광주광역시] 먹부림! 맛집추천! [새창]

네!! 맞아요! 굴다리 쪽에있었죠

203 2017-04-05 23:01:34 0

.. 좀 심플하고 단순한 캘린더앱 찾으시는 분 없나.. [새창]

줄서봅니당!! ㄴㄴ은 ㅊㅊ

202 2017-04-05 15:54:32 4

[새창]

윰블리라는 수식어가 아깝긴커녕
제 옷을 입은마냥 너무 딱 잘어울리지않나요?
ㅠㅠㅠㅠㅠㅠㅠ

언니 날 가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