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써드려요..☞☜ [새창]

파도가 바람의 일이라면 널 사랑하는 건 내 일이었다.

굵은걸루요!!
글씨체배우고싶어요ㅠ.ㅠㅠㅠㅠ예뿌세옹!

15 2014-08-05 01:34:33 1

[익명]울면서 유서를 썼는데.. [새창]

제발. 뭐라고 말 좀 해줘 동생아..

14 2014-07-16 00:02:49 0

[익명]남자친구랑 헤어지니까 [새창]

사랑하다보면 그 또는 그녀에게 많은 역할을 주게 되죠..
그러다 보니 사랑하는사람이 전부가 되어버리고
작성자님 말처럼 사랑받지못하는거 같으면 삶의 의미가 없어지는거같구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너무 많은 역할을 주지않고 자기자신을 가꾸는게 참 중요한것같아요!!

13 2014-05-24 00:44:03 0

할리스 알바에게 물어보세요 (초스압 ^.ㅜ) [새창]

우앗!!! 저도 알바했었드래요!!
딸기스무디ㅠㅠ 꿀도 들어가고 ㅠㅠㅠㅠ 존맛이죠!!!
알바하면서 매일 한 잔 씩 만들어마셨는데ㅠㅠㅠ

12 2014-01-12 03:31:32 0

♥햄버거세트나눔♥ [새창]

신청.생리중식욕

11 2014-01-12 00:45:12 0

이상민 트윗.jpg [새창]

아...순간 반대 누를뻔

10 2014-01-12 00:26:12 6

[새창]

하..진짜 설마설마했는데 빨간버튼 누르는 순간 육두문자 폭발!!!!!!!!!!

9 2014-01-05 16:22:29 0

왠지 김숙때 유재석 나올것같다.. [새창]

로또당첨좀되게해주세여!!!ㅠㅠㅠ
올해 국가고시도 합!격!

8 2013-09-21 22:01:05 1

[새창]

추천이용~

7 2013-08-22 19:27:35 2

[새창]

Aㅏ.... 길가는데 어떤 남자가 부르기에 뒤돌아보며 네?! 하고 물었더니
그 남자가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냐며..도를 믿냐하던데
....그래서였구나ㅠㅠㅠㅠㅠㅠㅠ

5 2013-07-05 16:18:36 0

아무도 안오느요? 닉넴을 그랴주는데 말이야 [새창]

두개그려주세여!

4 2013-06-27 12:12:51 29

두부를 깜빡 했네 gif [새창]

난 여깃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