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2017-10-29 09:39:41
92
우린 정치 시사에 관심을 끊은 대가를 톡톡히 치뤘다 생각합니다. 더 관심 갖도록 해야죠. 권력이 국민의 감시를 받게 만들어야죠. 정치 시사 좋아하는 사람들도 돌아가는 정세를 보자면 암걸립니다. 하지만 참고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을 막을 수 있죠.
오만과 편견에서 주진형씨가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 이야기 하던 중 지선이 있기 때문에 올바른 정책을 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국민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올바른 판단을 할수 있었다면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국민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보기싫다고 눈 돌고 피하지말아 주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