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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무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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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2016-02-27 00:30:24 2
제가.. [새창]
2016/02/27 00:29:26
힘내요.. 우리 95번을 시청하는 것으로 동참합시다.
671 2016-02-26 23:36:53 0
여당은 필러버스터 못하나요?? [새창]
2016/02/26 23:34:00
정답 ㅋㅋㅋㅋ
670 2016-02-26 23:01:38 310
전순옥의원님 무슨발언했나요? [새창]
2016/02/26 22:58:12
1970년 11월 13일 저의 어머니는 큰 아들의 분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갔고, 하루도 안 돼 오빠는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어머니는 오빠가 요구한 근로조건 개선과 노동조합 결성 등이 해결되기 전에는 장례를 치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어머니는 눈이 가려진 채 중앙정보부 사람들에 의해 안가로 끌려 가셨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사무실의 책임자가 잠실 34평 아파트 문서와 외환은행 통장, 새 보자기로 싼 현금 뭉치를 내놓고
자기들의 뜻에 따르라며 이미 친척들이 다 도장을 찍은 서류를 내밀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그 서류를 갈기갈기 찢어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난 후 중앙정보부 사람들은 영안실까지 돈 보따리를 들고 다시 찾아와서 빨리 장례를 치르고 조용히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사례는 시작일 뿐 이었습니다.
‘국가안보’라는 거창한 이름 아래 우리 가족은 중앙정보부에 의해 모든 집 전화 내용을 도청 당했고,
24시간 감시체계에 있었으며 동네슈퍼한번 가는 것도 힘들 정도였습니다.
개인 사찰은 물론이며, 미행, 동행 등으로 혼자 산책한번 제대로 한 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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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옥 의원님 발언 일부 내용입니다.
669 2016-02-26 22:39:17 2
정청래 의원 이랬으면 좋겠다. [새창]
2016/02/26 22:37:19
시사게시판인데 유머게시판보다 더 웃겨 ㅋㅋㅋㅋㅋ
막 상상이 된다 ㅋㅋㅋㅋ
668 2016-02-25 18:58:29 0
엔터스입니다. 처음으로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도움글 [새창]
2016/02/25 00:47:12
당신이나 악플 그만두시지요.
댓글 보니까 비공감이 가관이더만요..
우리가 비누 구매한 돈으로
봉사하고 우리에게 알리겠다는게 그렇게 배알꼴립니까?
평소에도 남한테 시비걸고 다니십니까?
당신같은 악플러는 신고합니다.
666 2016-01-27 21:13:56 0
우리집 뒷 마당에서 살았던 라이온 이야기 [새창]
2016/01/27 09:20:54
미국에서 진돗개를 키운다는 것이
상상이 가면서도
뭔가 판타지적이네요.
라이언데리고 산책가면 다들 궁금해하지 않던가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665 2016-01-11 23:12:25 0
"김수현 머리로 해주세요." [새창]
2016/01/11 08:05:39
ㅋㅋㅋㅋㅋㅋ 뒷머리만 김수현이었스면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664 2016-01-06 23:38:00 1
오빠 둘, 남동생 하나33- 소년들은 겨울도 봄이다 [새창]
2015/12/29 23:31:53
예전 글부터 글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며 읽는 글인데
이분 필력도 예사롭지 않아요
태국인과 조카바라기삼촌과 비해도 떨어지지 않을 실력임을 제가 인정합니다.
663 2016-01-04 23:00:42 0
미국시골생활#5 언듯 조나단의 입가에 미소가 스치는듯 느껴졌습니다. [새창]
2016/01/04 12:53:37
좋은 글 감사합니다.
662 2016-01-04 18:58:24 6
저는 이번 [N]을 보면서 우리진영의 문제점이 보이네요. [새창]
2016/01/04 18:46:16
구구절절 옳은 말입니다.
다른 커뮤처럼 좌표 링크걸어 놓구선 [화력지원] 이라는 글자를 친것도 아니고
그냥 네이버링크가 있다는 N 글자하나 쓴것뿐이지요.
N이 있는 글을 클릭해서 확인하든 안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이고
설사 클릭해서 들어갔다고 해도 링크를 따라가든 아니든 개인의 자유이죠..
누구 하나 강요한 것 없는데 다른 커뮤처럼 될까바 지레 겁먹은거 아닐까요?
661 2015-12-25 12:21:06 20
호주의 "무서운 20가지 사실" [새창]
2015/12/23 16:53:13

659 2015-12-22 23:30:17 12
미국시골생활#4 저는 처음으로 이곳에 이사오길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새창]
2015/12/21 22:13:12
20년 넘게 미국생활하셨군요.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미국생활을 꿈꾸던 40대 아제의 부탁입니다.

소소하고 아주 소소한 이야기라도 들려주세요.
유머가 없어도 좋습니다.
일상의 작은 이야기라도 제가 상상하며 꿈 꿀수있게
계속 글 써주셨스면 합니다.

글을 자주 올려야된다는 생각하지 마세요
그저 가끔 생각날때 올려주셔도 됩니다.
기다리는건 저의 몫이니깐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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