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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2012-02-07 15:37:27 0
칫솔+치간칫솔 세트 선물드립니다.~(100분 추첨) [새창]
2012/02/07 14:41:04
[email protected]

줄 서봅니다.
101 2012-02-07 00:48:01 0
[새창]
ㄴ 그러게요. 확인해보고 싶죠?
일단 뚫어서 내용물 전수조사 한번 해보고 실리콘으로 떼워도 그리 기능이 떨어질 것 같지도 않습니다
100 2012-01-31 12:10:15 0
설마설마 했는데 기자...결국 오유보고 썼네ㅡㅡ [새창]
2012/01/31 12:02:33
저런 걸 보면 세상 기자만큼 편한 직업이 없고...

주진우같은 기자를 보면 세상 그만큼 힘든 직업도 없고...(물론 본분에 충실하니까..)
99 2012-01-31 12:02:58 7
우리나라 중학생들의 현실.swf [새창]
2012/01/31 11:23:30
대단한 선비들이다.
자기 자식이 당했어도 사랑으로 감싸야 한다고 할까?
98 2012-01-31 03:04:54 1
영국은 뭐 내새울만한 대중 음악 문화 있음?.jpg [새창]
2012/01/31 02:25:16
모르는 건 괜찮은데 본문에 저 똘추는 영국사람들이 KPOP 모른다고 그냥 깐 건가요?

난 한국인이어도 5-6년 전부터 나온 거로는 KPOP 아는 게 거의 없는데...
95 2012-01-28 06:40:31 0
여성 전용 계단. [새창]
2012/01/28 06:10:02
애초에 시선 주지도 않는데 에스컬레이터 올라가면서 멈추지나 않았으면 좋겠어요.
충무로에서 3호선-4호선 갈아타러 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장난 아니게 높은데
끝에 도착한 여자 한 명 멈춰서는 바람에 뒤로 주루룩 네 명이 엉덩방아 찍고 넘어질 뻔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더니 하는 말이 '앞을 잘 봐야죠!'
뒤에 따라오던 사람들에게 미립자 단위로 까이고 가더군요.
94 2012-01-21 19:47:19 8
얘야 이거값 누가 이만큼올렸을까?ㅎㅎ [새창]
2012/01/21 19:21:56
물가가 상승한 걸 경제호조라고 판단하는 용기는 낙관적인 걸까? 무지한 걸까?
93 2012-01-21 12:47:49 10
<부러진 화살> 흥행돌풍...결코 지지 않을것이다... [새창]
2012/01/21 11:11:02
석궁을 쏘면 무슨 살촉만 박히는 줄 아는 사람들이 유머

쇠로 만든 갑옷을 입었어도 정면에서 쏘면 뚫고 깊숙히 박히는 위력인데 판사가 맞았으면 살았을까?

판사가 사회적 약자? 개그?
91 2012-01-18 21:28:18 20
[스크랩]서울대와 하버드의 차이[BGM] [새창]
2012/01/18 20:45:44
난독증들 많네.
재산이랑 수입이 충분한 사람들한테 무슨 혜택이 필요합니까?

원문에서 밝히는 내용은 성적이 좋아서 받는 장학금이 아니라
소득에 따라서 일정소득 이하는 학비 면제나 혜택을 받는다는 내용인데 원래 학비가 얼마인지가 왜 중요해요?

외국인이나 부유층한테야 1억이 아니라 10억이래도 상관없지만
자국 시민에게는 소득이 적으면 면제혜택을 준다는 내용이잖아요.

물론 프랑스 같은 유럽은 자국 시민이 아니어도 혜택을 준다는 거구요
90 2012-01-06 19:31:38 2
[네이트펌]고속버스에 강아지 데리고 탄게 미친년인건가요 [새창]
2012/01/06 18:25:06
뭔데 이렇게 리플이 많나 했네.

미친놈 하나가 물타기 하느라고 콜로세움이었구만...

개가 짖었다? 미친 아줌마가 대신 짖었고...

자리에 대한 운임은? 글쓴이가 냈고...

뭐가 문제여서 댓글이 백개가 넘어가지?
89 2012-01-05 00:06:13 0
오늘 SBS 뉴스 클로징 멘트 맘에 드네요 [새창]
2012/01/04 22:55:50
문제는 한나라당에 진정한 보수의 의미를 아는 인간이 과연 몇이나 되냐는 것!
88 2012-01-04 22:04:04 6
범죄를 당하고 나서야 공권력의 무능함을 실감중입니다[BGM] [새창]
2012/01/04 18:59:22
우리나라 경찰/소방 공무원들 고생하는 거는 저도 동감합니다.
경찰들 수사권 문제에 시위 때마다 경찰청장 때문에 애꿎게 욕먹는 분도 많죠.

그런데 일반 시민에게 경찰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하다못해 교통사고 피해자인데도 가서 조서 쓰면서 긴장을 하게 되는 게 경찰서니까요.
하지만 '시민의 지팡이'라는 말처럼 일반 시민을 위해 움직여야 하는 게 경찰입니다.
안 그래도 대하기 어려운 경찰인데 피해자로 신고를 하고도 저런 경찰을 대할 때 기분이 어떨까요?

링크타고 가서 판부터 청와대/경찰 감찰과 민원까지 다 봤습니다.
거기에까지 추측성/감정 호소용 글을 적은 거라고 여기시면 할 말 없습니다.
어떤 사정이 잇다 해도 1주일을 cctv 확인도 안한 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참고로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친척동생이 경찰입니다.
경찰 물어뜯자고 하는 말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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