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명경기 [새창]

889 2018-01-04 20:05:16 28

열도의 아침은 발X (약후) [새창]

옛날 일본방송 보면 생방으로 리포터 가슴 아예 나오고 그랬는데 ...

많이 약해진듯

888 2017-12-31 18:22:03 190

충남 당진 마스코트 근황_jpg [새창]

김장하다 잡혀왔나

887 2017-12-20 13:13:31 0

엄마는 내가 지킨다 (약 19금) [새창]

둘째는 안돼!

886 2017-12-20 10:15:00 1

야 여기에 반말하면 차단먹냐 [새창]

아랏다옹 자게 사람들 힘내라옹~~

885 2017-12-19 15:36:26 37

기안84가 극찬햇던 박나래 20대시절_수정 [새창]

살려내

884 2017-12-15 11:49:58 6

[새창]

883 2017-12-08 00:55:11 182

19금) 남자분들 ㅠㅠ 궁금합니다...................... [새창]

지나가다가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거 ,,, 가슴이란게 그래요,,, 모성애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 ,,, 섹시함의 상징,,, 빈부격차 ,,,

때론 아이의 생명줄일 수도 있는 소중한 무언가 ,,,

가슴이 크면 좋지요 ,,, 포근하고 ,,, 보기도 이쁘고 ,,, 손도 많이가고,,,

근데 제 생각은 내 사람의 가슴 크기는 논외라고 생각합니다,,,

가슴이 커도 너의 가슴 ,,,,

가슴이 작아도 너의 가슴 ,,,

있다 없어지면 아쉽지만 너의 작은 가슴,,,

없다 생기면 개이득 너의 큰 가슴 ,,,

너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을 땐 작은 가슴도 ,, 큰 가슴도 ,,, 다 니꺼니 다 좋다 ,,,

저는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

꼭 가슴이 작아졌다고 이 남자가 나를 안좋아해하면 어떻게 하지 보다

너를 안았을 때 내 심장이랑 니 심장이랑 더 가까워질 수 있다 ,,,

라고 생각하세요 ,,,

이쁜 사랑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881 2017-11-24 23:39:05 0

고수는 대체 무슨 맛인가요? [새창]

고수를 많이 먹으면 고수의 고수가 될수 있어요

880 2017-11-14 01:42:16 10

영역다툼하는 앵무새들.gif [새창]

트짹이 실사판

879 2017-11-13 17:51:46 0

역시 사제전설은 티리온! [새창]

힝힝 헹헹헹 홍홍

878 2017-11-07 01:30:09 0

황야 야만 키우고 있는데 이 무기 껴도 되는건가요 ? [새창]

역시 세트템이 좋은가봐요

답변 감사합니다!

877 2017-11-04 15:17:11 2

[새창]

울엄마 배추김치 김장하는 모습같네

876 2017-11-03 21:14:44 6

[익명]다들 한 번씩은 만취해서 실수하나요... [새창]

세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