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부모의 선택이라..

그 부모의 선택이라는 이름이.. 말이죠. 정말 아이를 위해서 인가 이거죠 ..

기저기 가방을 예 로 들면.. 과연.. 기저귀 전용 가방이 필요 한건가요 ???

다른 가방은.. 안돼는거냔 말이죠 ??

아기 를 볼모로 자기의 욕심을 채우려는건 문제가 있는거죠 ??

아이를 위한다고요 ?? 진짜요 ?? 아이 와 남편을.. 악세서리 로 생각하는건 아니고요 ??

현명 한거와 .. 멍청한거를 잘 구분해야죠.

3629 2017-09-21 20:20:34 17/50

명절관련 명언 [새창]

여기 웃긴 사람들 많네 .. ㅅㅂ 조선시대때만해도

딸 이든 아들이든 제사 지냈다 그리고 .. 자기 능력에

따라서 그냥 지내는거였어 허례허식 된건 양반이

이지랄이 아니라 70년대 인가 정부에서 ㅂㅅ 같은

것들 내놔서 그런거임 .. 그리고 좀 지내면 어떠냐

함께 해야지 혼자 하게 내비두니까 문제 인거 아니냐

같이해라 느그집에 남의 집 귀한 딸이 왔으면 그만큼

대접해주지 못할 망정 함께 해야지 그리고 여자들도

마찬가지야 남의집 행사 못하게 하고 참가 안하면 그만큼

니들도 양보해 이것들아 !

3628 2017-09-21 20:14:09 8

오프숄더원피스 착샷 [새창]

다이어트 ! 뭐더러 해요 !!

충분히 아름답고 !!

충분히 예쁘고 !!

멋지십니다 ~ 더 예뻐지면 ~ 안됩니다 !!

3627 2017-09-21 17:26:51 4

???: 언니! 언니! 저거 봐봐!! [새창]

이게 아주 좀 뭐라고 해야 하나 좀 엉뚱한 생각을

했는데 만약 저 분이 군인 이었으면 장난 아니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격수 의 렌즈를 감으로 찾아내는

거 전설의 군인 뭐 이정도 그녀의 곁에서는

죽음도 피해가리 이러한 소문이 도는거죠~

크으 ~ 왠지 멋지실듯 ~ 감으로 저격수의 렌즈를

찾아서 역공 !

3626 2017-09-21 16:58:03 5/82

여자친구와 명절 제사 문제(카톡캡쳐) [새창]

흠 .. 되게 웃긴게 다들 만약 ㅡ반대 상황이면 어찌 할까요

다른거니 뭐 라 할말은 아니지만

여자분이 남자분에게 난 이런게 싫어 하고 싶지 않아

그런걸 원한다면 남자분에게도 그에 상응하는걸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분이 남성분이 하기 싫은걸

하길 원한다면 여성분도 남성분이 원하는걸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이거랑 어떻게 같냐 이러실수도

있을텐데 . 하기 싫은건 남자나 여자나 똑같습니다

남자니까 더 양보하고 여자니까 덜 양보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 양심도 없는 쓰레기지요 .

3625 2017-09-17 10:50:16 2

"권력가들은 남성"이라는 말에 혀를 찰 수 밖에 없네요. [새창]

미친것들.. 나라를 통째로 팔아먹고 국민들을 기만하고 ..구렁텅이 빠뜨릴려고 했던게 ..

최순실 이었는데..

ㅋㅋㅋ 그저 여자라서 잡혔다고 생각하는가 보내. .

진짜 페미= 대가리의 문제인게 맞네요 .. ㅅㅂ 진짜 욕나오네.. 개 ㅆ ㄴ 들..

3624 2017-09-15 17:10:17 0

자본주의에 굴복한 고든 램지의 진실 [새창]

저는 그냥 닮은 사람 아닌가 ?? 이래

생각 했는데 진짜 그 냥반 이엇군요 ㅡㅡ;;

3623 2017-09-14 12:13:29 1

나도 어린 친구들 예쁜거 안다. [새창]

안보인다고 막 싸지르는 사람들 있네요 ..

그딴건 조언이 아니라 개 소리입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이 다른거지 잘못된게 아닙니다 !!

3622 2017-09-14 12:08:02 1

자유한국당 이채익 "성소수자 인정하기 시작하면 동물과의 성관계 허용".. [새창]

아마 입 처 다물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ㅋㅋ

왜냐 그들도 적폐거든요 ㅋㅋㅋㅋ

3621 2017-09-14 12:02:07 6

240번 버스기사및 회사 법적대응 고려 [새창]

와 ~ 이분 .... 세상에나 어떻게

숲속 친구세요 ?? ㅋㅋㅋ

3620 2017-09-13 01:48:14 12

아니 잠깐만.... 강경화 은발발언에 왜 우리 언니들 조용하죠? [새창]

ㅋㅋㅋㅋ 그것들은 비난 받아 마땅한것들입니다. .

그리고 오유에서 문통 지지 하는 하는 여성분들은..

아마 작성자 분하고 같은 생각일 겁니다 .

그리고 오유 하는 언니라며 대표자 인것 마냥 말하지 마세요

오유에 여성분들은 당신같이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훨씬 더 현명하신분들은.. 도매금으로 넘기지 마세요

3619 2017-09-12 18:36:41 3

용감한 여고생..흉기 든 성폭행범 낭심 냅다 걷어차고 달아나 [새창]

잘했다 !! 여고생 분들 !!

3618 2017-09-08 23:00:18 0

드디어 저도 왔어요!!!! [새창]

아기도 먹고싶어서요~~ ㅎㅎㅎ

어머님도 잘 챙겨드셔요~ 어

3617 2017-09-08 20:14:07 2

애 아빠 착. [새창]

오오오~~~~~!!!멋지다!!!

3616 2017-09-08 20:07:25 6

유모씨의영혼 님 보세요, 그 외 현 상황이 불편하신 분들도. [새창]

만고 진리의 법칙이 있지요

그곳에 병신이 없으면.. 내가 병신이고 ..

병신은 지가 병신인지 모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