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가 잘못됬자나 돌대가리새끼야 음식값을 지불하고 요리사한테 음식 요구하는 손님마인드가 니가 국방을 대하는 마인드구나 넌 여기가 음식점인줄 아나본데 우리는 우리 밥 우리가 해서 먹어 각자 돌아가면서 한끼씩 준비하는 가정집이라고 주방 들어갈 생각없으면 입닥치고 주는대로 쳐먹어 얼빠진 새끼야
왜 서로 누가 더 힘들었는지를 내기해야되는 걸까요? 각자 겪은 게 달라서 애초에 비교가 불가능한 걸 말이에요. 저는 지금의 물질적 풍요를 만들어준 이전 세대들도 존경하고 역대급 경쟁 속에 희망이 희박한 시대를 살고 있는 젊은 세대들도 위로하고 싶어요. 싸우지 맙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