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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2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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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어드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저도 우선 이전에 그리고 지금도
공지사항을 어긴 글을 작성하고(조롱,비방)
또 공지를 지키지 않은 글에 지금처럼 표현하지 않은 점
반성하고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침묵하는 기간 성행했던
비방과 조롱에 상처받으셨다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지나간 일에 침묵했다고
앞으로의 일에도 침묵해야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또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가진 특성상
어느 정도의 수위라는게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제 침묵으로 지켜보던 태도
반성하고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