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지구의 반지름과 심해의 깊이.. ? [새창]

고민~ 해결!

10715 2018-12-10 23:29:22 7

사스가 좆본 [새창]

지금 프랑스마냥 모조리 때려 부수고 불태우면서 청와대로 올라갈걸요;;;

10714 2018-12-10 23:25:19 4

나때는통일되서군대안가는데.png [새창]

ㅋㅋㅋㅋㅋㅋ 저거 군인이였던 사람이 올린 글 있는데
지나간 초등학생은 자기 조카고 이제 군대 들어간대요 ㅋㅋㅋㅋㅋㅋㅋ

10713 2018-12-10 23:24:49 1

잎사귀 얼음을 이어 배추 얼음 잎사귀 [새창]

ㄷㄷ 저기 배추들은 다 죽었겠넹

10712 2018-12-10 23:23:22 1

[새창]

기자라는 사람들이 책임감도 없고 펜의 위력도 모르고

10711 2018-12-10 21:37:52 0

여군예비군 청와대 청원한건데 동의좀해줘라 [새창]

10710 2018-12-10 18:38:05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기타치면서 노래 불러보려고 했는데 둘중 하나가 안돼요

10709 2018-12-10 18:01:56 0

조카들과 목욕탕에 갔는데 믿질 않네요 조카들이 ㅠ.ㅠ [새창]

5분! 5분만 보여드리면 믿으시겠습니꺄!

10708 2018-12-10 16:32:42 1

전여친이 혼수 사달래요 [새창]

사주고 신랑 입장할때 같이 입장해줘도 인정

10707 2018-12-10 14:46:14 0

다음 올릴 타이밍을 정했어요 [새창]

배거파여

10706 2018-12-10 14:32:52 0

중학생입니다. 친구가 없는게 걱정입니다. [새창]

그리고 친구 사귀는건 본인이 먼저 손 내밀어야 합니다 남들 말을 주고 받는걸 연습하세요 또 본인과 취미나 성격이 맞는 사람들을 찾으세요
뭔가 남들 위에 서서 소위 말하는 따까리를 부려보고 싶다는 마음이 느껴져요
또한 그나이대 인아싸 구분 정말 의미 없습니다 양아치 무리를 인싸라고 부르는건 아니라고 믿을게요

10705 2018-12-10 14:28:30 0

중학생입니다. 친구가 없는게 걱정입니다. [새창]

사람 사이에 서열을 세우지 마세요

10704 2018-12-10 14:24:34 0

이게 무슨뜻일까요? [새창]

버킷리스트를 달성했다

10703 2018-12-10 14:20:44 0

형님 누님 동생들 도와주십시오!!! [새창]

그래서 결국 뭘 물어보는건가여

10702 2018-12-10 14:19:39 0

[새창]

돈떼이셨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