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요ㅠㅠ 가면 벗은 모습은 글쓴님 상상으로 그리시면 되고 카페같은데에 그냥 앉아서 에스프레소 머그잔 들고 음 좋군 하는 진도 좋고 양복같은 옷 입고 옷깃잡아서 음 완벽하군 자아도취하는 진도 좋고 그냥... 평상복 입은 진도 좋고 진 그냥 그려주시기만 하면 점핑큰절 108배... (시름시름
그 당시 사람들은 무당과 신 귀신 이런걸 좀 많이 믿으시는 분들도 계셨겠죠. 이런 곳에 쓰는 말은 아니지만… 저런 사람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워진다고, 뭐라 해야 하나… 저런 사람을 무당이라고 해야 할까요. 너무 안타까운 이야기여서 쉽사리 말하기가 좀 그렇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