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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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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2014-08-28 22:58:50 0
방금. 허벌 어떤지 물어보신 분. 보세요. [새창]
2014/08/28 01:36:29
도시락 추천해요. 아침 저녁은 집에서 간단히 먹더라도 밖에서 자극적이지 않고 가공 덜 된 좋은음식 찾기 힘들어서 도시락 싸갖고 다닌지 일년 돼가네요. 채소 과일 그때그때 싼거 사서 두 세 종류씩 조금씩 잘라서 담구요 저는 해외직구로 유청단백질 사서 먹어요 ㅋㅋ 자기전에 케틀벨 운동을 하는지라.. 맛도 다양해요! 초코 바닐라 베리맛 커피맛도 있어요 ㅋㅋ 뭐 들었는지도 모르는 허벌 저도 샀었는데 맛도 없고 몸이 좀 탁해지는 느낌도 들어서 몇번 먹다가 버렸어요 ㅋㅋㅋ 차라리 순수 단백질을 사니까 아예 영양소 보충이라 생각하고 우유나 무첨가 단백질에 섞어서 바나나 견과류나 블루베리 넣어서 갈면 훌륭한 간식이 됩니다. 단백질이 동일열량대비 포만감이 더 오래간대요. 아 간식으로 견과류 강추합니다. 하루 권장량만 맞춰서 호두랑 아몬드 챙겨먹으면 살뻐지면서 피부 푸석해지고 처지는거 방지되는거같아요! 칼로리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영양균형 신경써서 좋은 식품을 골고루 조금씩 자주 먹으니 가끔 먹고싶은거 많이 먹어도 몸무게 전혀 안 늘어요 ㅋㅋㅋ 며칠전에 사흘 연속으로 밤에 닭강정 배불리 먹었는데 체중도 몸도 그대로였어용 저도 몇달뒤에 졸업사진 찍어서 스퍼트를 올려야하는데 ㅋㅋㅋ 우리 힘내요 화이팅~
479 2014-08-28 15:09:56 0
(15)요즘 한 외모하는 처자들의 기본 보유 능력 [새창]
2014/08/27 19:31:48
그래도 부럽긴 마찬가지... 하아...
478 2014-08-28 04:08:23 1
잠이 안옵니다!!! 이것들 땜에 [새창]
2014/08/28 02:40:53
1헉 잠실 주민인데 힌트좀요 ㅠㅠ
477 2014-08-28 03:50:40 22
호주의 공포 [새창]
2014/08/27 16:10:00
열라. 깨기 전에
476 2014-08-28 03:23:08 0
그만 잊어야 할때라고 하는 사람에게 해준 말 [새창]
2014/08/27 16:08:44
계속 그만 잊고 넘어가니까 계속 이런일이 생기죠.
475 2014-08-27 19:34:03 71
굿바이 불안한 한국..북유럽행 이민 뜬다 [새창]
2014/08/27 16:12:31
1맞아요 친한언니가 베를린 유학갔는데 토마토 2키로에 천몇백원꼴 ㅋㅋㅋㅋ 그리고 병원가면 한푼도 안내요 ㅋㅋㅋㅋ 학비는 물론 전액 무료고.... 일단 외국 나가면 어느나라든 힘들고 인종차별 아주 없진 않겠지만 우리나라에서 또라이 만나는 빈도가 더 높을껄요?
474 2014-08-27 03:49:49 1
[새창]
여러분 이래서 올바른 언어생활이 중요합니다.
473 2014-08-27 03:44:40 0
축축 내리는 비만큼이나 쳐지는 속눈썹 고민인 사람 드루와! (혐짤 주의) [새창]
2014/08/27 00:52:33
엇 저도 저렇게 올려요! 숱 많고 긴데 작성자님보다 더 처져있음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하는게 약간 뽑는것처럼 보이고 주변에 저렇게 올리는걸 본적이 없어서 잘못된 방법으로 하는줄 알았는데 반갑네요!!! 근데 피부도 너무 좋고 눈이랑 눈썹도 너무 예쁘심 ㅠㅠ 내 거울 뒤돌아....
472 2014-08-26 23:14:30 18
유병재 [새창]
2014/08/26 19:24:58

471 2014-08-26 00:28:45 0
[익명]방금 좋아하는 애한테 카톡으로 하트받았어요ㅠㅠㅠ [새창]
2014/08/25 23:56:27


470 2014-08-25 13:24:15 2
새정치연합, 與 SNS 정치와 전쟁선포.."사회분열 범죄행위" [새창]
2014/08/25 10:53:38
제대로만 해라
469 2014-08-25 01:34:51 181
전주파워블로거지 근황 [새창]
2014/08/25 01:05:11
같이 영화본 사람들 진짜 싫었겠다.... 숨죽여 보았다면서 ㅋㅋㅋㅋㅋ 사진은 눈꺼풀로 찍었나? 이사람 집에 랜선좀 뽑아주고싶다
468 2014-08-24 04:44:22 285
저는 일진이 아니에염 [새창]
2014/08/23 20:08:33
친구가 원수 ㅋㅋㅋㅋㅋㅋ 대학들어오기 전까지 재수할때도 담배 안펴보고 술도 안마셔보고 26살까지 남자랑 자본적도 없는 내가 병신이다 아가야
467 2014-08-23 23:10:49 11
동대문 쇼핑타운에서 세월호 유언비어 들었는데요 [새창]
2014/08/23 21:14:55
참나 그런 소릴 하는거보니 다들 자식죽으면 그걸로 한 몫 챙기려는 미친 사람들인가보네...이나라엔 왜이렇게 미친사람이 많은지... 사람 목숨 하나하나 귀한걸 모르고 남의 일이 내 일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도 못하고
466 2014-08-23 23:06:54 0
세월호 특별법 카톡 프로필 (펌?) [새창]
2014/08/23 21:56:40
1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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