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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2015-01-10 03:29:06 2
인터스딸라.jpg [새창]
2015/01/10 01:50:42
저는 손쉬운 방법으로 폰에 매번 퍼*브라우저를 깔아서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물론 브라우저는 프리버전 아니고 유료결제했습니다 ^^
929 2015-01-10 03:27:55 417
인터스딸라.jpg [새창]
2015/01/10 01:50:42
IP우회 후 스트리밍하면 됩니다. (지나가던 20대 여성)
928 2015-01-10 03:09:19 10
생리통을 다른 통증에 빗대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새창]
2015/01/09 21:44:59
밑이 빠지는 고통, 생식기의 살점 자체가 욱신거리시는 분들 생리대를 바꿔보세요! 생리대에 수분흡수를 촉진하는 화학물질이 생식기 피부와 질 내부의 수분까지 불필요하게 빨아들여서 그런 고통이 생기는거라고 어디서 읽었는데, 저도 그래서 정말 힘들었거든요... 지하철에서 지옥을 보고 학교 복도 걸어가다가 주저앉았습니다... 화학물질 적게 들어갔다는 생리대로 바꾸고부터 그건 사라졌어요. 근데 그걸 제외한 다른 통증은 그대로네요 진통제를 달고살아요 ㅋㅋㅋㅋㅋ 면 생리대는 안써봤지만 생리통 많이 좋아졌다는 분들도 계시고요 이거 말고 문컵? 이라는 것도 있더라고요. 전 옷입을때 티나는게 싫어서 탐폰을 씁니다만..
927 2015-01-10 02:56:13 4
[새창]
어떻게 만들지 감도 안온다...
926 2015-01-10 02:54:22 6
생리통을 다른 통증에 빗대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새창]
2015/01/09 21:44:59
저의 생리통을 묘사해보자면.... 일단 저의 연약한 점막인 내장기관(자궁)을 누군가가 엄청 거친 사포로 쫙쫙 갈아냅니다. 그리고 그 위에 탄산수를 콸콸 부으면서 악당처럼 깔깔 웃는거죠.... 그리고 고문기계가 저의 사지를 톱니바퀴 속으로 집어삼켜서 짓뭉갭니다.... 그럼 짜증나는건 아주 온순한 반응이죠 ㅋㅋㅋㅋ 사실 침대에 누워서 벽에 물건 집어던져도 시원치않아요
925 2015-01-10 02:51:45 133
생리통을 다른 통증에 빗대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새창]
2015/01/09 21:44:59
정하루// 저 그거 어디서 읽었어요!! 생리대중에 피를 잘 빨아들이기 위해서 화학물질로 수분을 흡수하는데요, 이게 불필요하게 생식기(질)의 수분까지 빨아들이려고 하기 때문에 통증이 있는거래요! 저도 그래서 지하철에서 서있을때 진짜 주저앉고싶을만큼 계속 아팠는데 나**케어가 합성물질이 적다고?들어서 그걸로 바꿨더니 그 이후로는 안그래요 참고하시길~
924 2015-01-09 19:18:26 42
이탈리아 아이들에게 여자를 때리라고 시켜보았다 [새창]
2015/01/08 09:30:04
저도 울 뻔.... 버킷 리스트같은거 없었는데 이탈리아는 꼭 가야겠다
923 2015-01-09 13:34:51 0
쌀 씻을때 팁 [새창]
2015/01/09 01:52:14
요즘에 그거 팔지않나요 거품기처럼 생겼는데 그 안에 볼?하나 더 들어있는거요. 거품을 두배로 잘 나게 하는건가? 하고 신기해서 보니 쌀씻을때 쓰는거더군요.
922 2015-01-09 07:44:43 0
[새창]
누군가 님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뚱뚱하다고 지적하고 비난하면 그건 순전히 그사람 잘못이에요. 근데 왜 님 몸을 학대하시나요. 그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이에요. 님이 어떻다고 해서 그걸 지적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은 어딜 가든 누굴 만나든 남을 흠잡고 그걸로 상처내고 할퀴고 해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종류의 사람일 뿐이에요. 어떻게 보면 안쓰럽죠. 그렇게 해야 자신의 존재의미를 찾고 삶에 기운이생기는 아주 의존적이고 가치없는 인성으로 사람들을 대하면서 살아가니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면서 마음이 깨져나갔겠어요. 그러니까 작성자님은 이제 그동안 몸을 학대하고 사랑하지 않았던 것에 미안해하면서 예쁘다 사랑한다 이런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면 돼요. 거울 볼 때, 옷 입을 때 처음엔 불만족스럽고 밉겠지만 의식적으로라도 내 몸이다 내 사랑스러운 하나밖에 없는 내 몸이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아끼고 사랑해줘야지 하면서 보고 쓰다듬고 하면 정말 언젠가는 내가 사랑스러워져요. 길에서 마르고 예쁜여자 지나가면 ' 와 예쁘고 말랐다. 근데 난 그래도 내가 더 예쁘고 좋아!' 이런 마음이 진짜로 들어요! 당신은 살아있고 아주 소중한 사람이에요
921 2015-01-09 04:19:38 2
프랑스에서 영화 <위플래시>가 큰 상영관에서 상영되는 이유? [새창]
2015/01/07 01:20:29
요새 프랑스도 예전에비하면 난리통이지만 (우리나라 꼴을보면 뭐...) 이런걸 보면 새삼 유서깊은 선진국이구나 싶네요. 선진국이 뭐 별거 있나요. 최고 가치가 '돈, 자본'이 아닌거죠..
920 2015-01-09 04:15:43 9
배송료가 비싼거 아닌가요? [새창]
2015/01/08 21:30:56
아니 그렇게 못미더우면 직접 찾아가서 배송하시죠.... 한 몇십만원 받겠네요
919 2015-01-09 02:46:37 0
[새창]
판매용은 못찾았지만 대충 이런게 쉘쿠키인 것 같네요.
918 2015-01-09 02:46:07 0
[새창]


917 2015-01-09 02:45:59 1
[새창]


916 2015-01-09 02:36:33 13
[새창]
아니 머핀도 아니고 컵케익이 저게 뭐죠......... 취미로 홈베이킹해서 판적은 없고 지인들 선물해주는 사람으로서 화나고 어이없네요. 돈 안받고 선물해줄때도 시작과 끝이 정성인데... 비싼 돈 주고 자기가 만든거 직접 찾아와서 사가는 고마운 손님한테 정성은 커녕 연습용으로 만든것 같은 비주얼의 상품을 ..... 하긴 개당 만원짜리 양갱에 비하면 4천원짜리 컵케익은 그냥 껌값인가요 ㅎㅎ 맛없는것도 문제지만 정성.... 음식은 정성입니다 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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